한국사과연합회(회장 서병진)가 우리나라 대표 과일인 사과의 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소비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자 “ 2025 사과 소비촉진 마케팅 공모전”을 진행했다. 사과 소비 촉진을 위한 창의적 마케팅 아이디어에 레시피 개발 부분에 41편, 숏폼 챌린지 제작 부분에 18편이 공모전에 참가하여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출품작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작품 서류 평가, 2차 발표평가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쟁쟁한 출품작들이 많아서 심사위원들이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단 후일담도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산 사과의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최신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창의적 레시피 개발 ▲숏폼 및 홍보 영상 제작 두 개 부문에서 대학생과 일반인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수상은 우수상 4팀 <양유정/사과 베이컨 아란치니>, <양서윤/사과 콩포트 밀크티>, <애플리즘(이채은,손선화,현채린)/사과 과카몰리 곁들인 치킨타코>, <외적갈등(김근영,임정수,서예선)/숏폼 챌린지) 장려상 6팀 <이연경/카라멜바>, <박진희/사과 밭 채식 라자냐>, <박혜린/사과
40년 동안 통영 딸기의 명성을 지켜온 김세현 새통영농협 이사는 딸기농장을 둘러보던 중 딸기 한 알을 따 건넸다. “어제 수확해서 먹어볼 딸기가 별로 없는데, 이거 한번 맛보세요.” 손에 쥔 딸기에서는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퍼졌다. 한 입 베어 물자 설향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이 코끝을 자극하며 퍼졌다. 설향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항산화와 항염증, 미백 등 다양한 건강 유익 성분을 갖춘 기능성 식품이다. 김 대표는 “딸기 수확 작업을 하다 보면 목이 마를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딸기를 수시로 따 먹는다.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농업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딸기를 재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11월 20일부터 수확하는 통영 딸기, 통영의 겨울을 알리는 붉은 딸기 수확 현장, 그 속에서 김세현 대표의 GAP농업은 묵묵히 이어지고 있었다. 고품질의 통영 딸기 농사 경남 통영시 광도면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김세현 대표는 다양한 작물을 재배해왔다. 처음에는 고추와 토마토를 재배했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작물보다 상대적으로 저온만 유지하면 되는 딸기를 선택했다. 덕분에 통영의 따뜻한 기후와 해풍 덕분에 연료비
딸기 어미모의 런러를 채취하여 비닐 봉지에 3일 정도 있으면 뿌리가 나온다. 이렇게 자란 모종으로 보식한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4-H청주시본부(회장 이성근)가 지난 6일 농기센터 청심관에서 ‘제11회 한국4-H청주시본부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행사에는 한국4-H청주시본부는 물론 청주시4-H연합회, 학교4-H회원과 지도교사, 제주 애월읍 4-H본부, 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의 4-H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면서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화합과 성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4-H운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도지사상 4명, 시장상 6명, 시의장상 2명을 비롯해 한국4-H중앙회장상 3명, 한국4-H충청북도본부회장상 4명, 한국4-H청주시본부회장상 4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4-H청주시본부 대상으로 서승덕 회원이 영예를 안았으며,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 김준석·박근영 위원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청주시 학교4-H 회원 13개교 15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돼 지역 4-H 인재 양성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근 회장은 “회원들이 꾸준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4-H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가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12월 8일 창립 117주년을 맞아 새로운 청사진인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변화와 혁신의 일상화를 위한 전사적 도약을 선언했다. 공사는 전남 나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17주년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KRC 비전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변화와 혁신은 일상이 될 것”…‘KRC Re:Action 프로젝트’ 선포> 김인중 사장은 지난 5월 취임사에서 ‘변화와 혁신의 일상화’를 강조하고 경영혁신 방향 수립에 힘을 기울여 왔다. 혁신 전담 조직인 ‘경영혁신기획단’을 구성해 국정과제와 경영현황을 면밀히 분석·진단하고, 농어민 등 정책 고객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김인중 사장은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정립한 공사의 비전과 변화 방향인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이날 ‘KRC 비전 데이’를 통해 선포했다. 행사는 1부 ‘미래세대 비전’과 2부 ‘KRC 변화 비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년 세대로 구성된 ‘청년이사회’가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공사의 비전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부에서는 김인중 사장이 직접 혁신 실행 전략인 ‘KRC Re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제3회 ASTIS 활용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ASTIS(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는 농업인이 과학영농, 교육훈련, 상담 등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이 구축한 시스템으로, 지방농촌지도기관의 디지털 지도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지도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과학영농 기반의 기술보급 효율화를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광역시·도 및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올해 ASTIS를 활용해 22만 6,369건의 농업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3만 5,660명의 농업인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미생물-키오스크-ASTIS 연계 모델’을 도내 시·군으로 확산하고, 토양검정·미생물 배양·농작물 안전 분석 등 21만 2,983건의 과학영농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신속하게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ASTIS 상담컨설팅방을 활용한 농업인 상담이 전년 1,791건에서 5,068건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회장 이명옥)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취약계층 후원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회장단 13명이 김장김치와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장단은 배추 손질, 양념 버무리기, 포장 작업까지 역할을 나눠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완성한 김장김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 26곳에 전달했다. 이명옥 연합회장은 “김장김치 한 포기가 올겨울을 버티는 든든한 반찬이 되고 따뜻한 이웃의 정까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멘토링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는 영양·식생활 개선, 농산물 활용 교육, 지역 나눔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건강한 농촌사회와 품격 있는 생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채기욱)는 가루쌀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된 제과제빵 상품개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시범사업의 대표 성과물인 ‘가루쌀 카스테라’ 시식 행사를 개최해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가공용 쌀의 활용을 확대하고 농업경영체의 제품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제과제빵 기술을 무상 이전받아 진행됐다. 시범사업자는 사업 기간 가루쌀 특성에 맞춘 배합비 개발과 품질 개선 등 다양한 기술적 개선 작업을 진행해 제품의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한층 더 발전시켰다. 시식 행사는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빵마실(음성읍 음성천동길 172, 1층)에서 진행된다. 100여 인분의 가루쌀 카스테라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맛과 식감, 선호도, 구매 의향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이를 제품 보완 및 상품화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품의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가루쌀 제품이 다양화돼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식 행사는 가루쌀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3일 한국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회장 양의표)가 2025년 농업농촌 탄소중립 기술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의 농업인 단체를 중심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 핵심기술을 실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당진시는 건전육묘 실천, 농약 빈 병 처리, 전 읍면 교육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센터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지난 3월부터 친환경 농자재 아인산염 자가 제조 실습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을 통해 못자리 육묘 시 뜸묘 예방, 감자·고추 등 역병 예방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순회 교육을 추진하며 농가의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12개 읍면별 4~5명씩 총 52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당진시 영농부산물파쇄단을 구성해 상반기(2~3월) 150ha 농업부산물을 처리했으며, 하반기에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산림 인접 지역 등 자가 파쇄가 어려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파쇄 지원을 확대했다. 양의표 회장은 “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느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친환경, 저탄소
음성군 청년농업인 4-H연합회는 5일 동성중학교를 방문해 4-H 이념(지·덕·노·체)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활동한 학생 4-H 우수회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4-H연합회는 매년 공동 과제포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4-H 드론 자율봉사단 운영, 요양시설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음성군 4-H연합회가 공동 벼 과제포에서 재배한 벼 수확물을 판매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4개 학교 학생들에게 총 80만 원이 지급됐다. 장지훈 음성군 청년농업인 4-H연합회 회장은 “학생들이 4-H 이념을 마음에 새기고 성장해 지역 농업과 농촌을 이끌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지속적인 지원과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