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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장「Ezelborderij De Hoef」

Ezelborderij De Hoef의 설립 연도는 2008년(Care Farm은 2012년 시작)이다. 농장주의 가장 큰 동기는 사람, 당나귀와 함께 하고 싶어서이다. 동물 보조 중재 전문 교육자 과정을 전공했다.

복지 부문에서 간병 코디네이터로 몇 년간 근무해 정신질환자, 행동 및 정서적 문제를 가진 젊은 사람들과 함께 작업한 경험이 많다.

특히 본인의 자녀 중에 ADHD 자녀가 있다. 동물과 인간 치료 대한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치유농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주 고객은 어린이(자폐아, 문제 행동아 등), 청소년 및 젊은 성인이다. 치유활동은 당나귀와 관련된 다양한 농장 활동(14마리의 당나귀 보유)이다.


동물을 통해 정신적 문제에 도움이 되거나 치유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당나귀와 상호작용을 통해 타인에 대한 신뢰, 긍정적인 지도력 습득, 의사소통 및 신체 언어 습득, 사회적 행동과 우정에 대한 학습, 보살핌과 휴식, 이완, 인내 등에 대한 이해, 자신감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팜앤마켓매거진 5월호>에서 치유농장 이야기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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