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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김현철 소장

“소비자 중심의 농업과 농가 소득 창출에 박차”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직거래장터에서 4시간 만에 꽃을 다 판매하여 1,500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려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준비한 도시농업박람회가 도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개최되길 간절하게 바라면서 눈코 뜰 새 없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올해 1월 취임한 김현철 소장이다.


취임 후 농촌과 함께하는 도시, 도시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생산자와 도시민이 함께하는 소비자 중심 농업과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뛰고 있다.




김현철 소장은 “코로나19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재해 등으로 농업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책임감이 막중하다는 생각과 함께 현장 중심으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민선 7기 최종환 시장께서 농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파주를 사람이 살맛 나고 지속 가능한 농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수님의 농정에 맞춰 우리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함께 주도적으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소장은 “코로나-19 확산,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 등으로 농업현실은 어렵지만, 이럴 때일수록 화합하고 단결하여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한다. 새로운 농정 패러다임으로 신소득원 창출과 농업・농촌 융・복합 산업화를 위해 함께 뛰는 우리 직원들과 농업인께 감사드리며, 도농복합 농업기술센터로 거듭나고 있는 지금 농업인과 비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고 협력하여 살맛 나는 파주시 농촌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존 농업기술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변화시키다
올해는 ‘활기찬 농업, 스마트한 농촌, 풍요로운 농업인’이라는 구호 아래 안정적 농업 기반 구축과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따른 스마트 첨단농업 육성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과 비대면 영농지도사업 추진에 역점을 두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핵심인 스마트팜 구축으로 농업에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농산업기반을 구축을 위해 청년농업 인력양성, ICT 기반의 원예시설 현대화 확충으로 농가별 맞춤형 스마트팜으로 첨단농업에 앞장서겠다.


기존 농업기술센터의 기능과 역할이 과거 식량자급과 농가소득 증대라는 의식에서 벗어나 시대적 변천에 따라 도농복합이라는 특수한 사회적 특성에 맞추어 함께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도농복합시의 중심인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농교류, 농촌주민과 도시민의 휴식 및 체험공간 제공 조성과 귀농귀촌 준비반, 신규농업인 교육 등 현재 도농복합시 농업기술센터로서 타 군지역의 농업기술센터와는 다른 차별성을 보여주며 그 기능을 하고 있다.


또한 농업전문기술지도, 비농업인을 위한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인 농업의 홍보와 농촌생활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찾아 실천하고 있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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