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3농혁신 정책을 바탕으로 황명선 시장님의 농업분야 역점시책인 소농, 빈농, 고령농을 위한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전문농업인과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농촌건설을 위한 지도사업을 펼쳐나겠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마을공동체가 참여하는 소규모 다품목 기술보급을 통한 로컬푸드 직거래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재식 소장은 농업의 미래는 무궁무진하다고 피력했다. 따라서 잘사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늘 생각하며 농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지도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팜&마켓매거진 10월호 자세히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