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시대 우리 농업의 경쟁력은 규모화가 아니라 생산부터 유통, 판매 등을 효율적으로 구축하는가에 따라 농업 경쟁력은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농업인들도 뚜렷한 경영목표와 핵심가치를 갖고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하며,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속에서 농업인들이 핵심가치와 경영목표를 주축으로 밀고 나갈 수 있도록 파수꾼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이병석 소장의 신념은 한가지다. 바로 수지맞는 농사로 부자농업인을 양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영농의 안정화, 농촌부흥, 농업현장 애로기술 해결 등을 핵심목표로 전 직원들과 함께 뛰고 있다.
<팜앤마켓매거진 11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