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의 농심에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더해
신명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전문농업인력 양성, 농식품 가공산업,
영농협장 기술지원, 로컬푸드 안전성 관리 등을 적극 추진했습니다.”
김중옥 소장은 “우리 농업의 가치를 농업인들과 함께 전체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며
완주군민의 소득 향상과 농업인의 웃음이 가득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에도 ‘농토피아 완주’ 건설에 지역 농업인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팜&마켓매거진 1월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