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와 소비자에게는 농업농촌 그리고 도시농업에 대한 기대와 함께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 대한
상징성은 매우 강력하다. 농산물을 통해 서로 소통하면서 연대감을 갖고 함께 경쟁력 있는 거제농업
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옥경도 소장은“올해 거제의 농촌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스스로 자립하는 농업인을 육성하여 농촌사업을 더욱더 활발하게 추진하겠다. 또 도시농업을 통해 도시민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와 소중한 자산으로 승화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라 고 말했다.
<팜앤마켓매거진 3월호 자세히 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