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회장 고진숙)는 6월 1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에서 추진하는 제 17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 축제에서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가 환경을 위한 체험물품인 편백향주머니 만들기 140개를 기부하고 안성맞춤랜드를 찾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다짐 문구 쓰기와 편백가구만들기의 부산물인 편백톱밥을 활용한 편백향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가진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 고진숙 회장은 “기후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느낄수 있는 직업군중 하나가 농업인이다. 가정 먼저 느끼는 만큼 앞장서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모든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 농촌여성 활력을 위한 과제활동과 환경보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행사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환경축제에는 4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박경귀) 공무원 학습동아리 ‘스마트퓨처스’가 영농기술 다변화·첨단화에 발맞춰 직원의 전문성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부여군 선진농업 현장을 방문했다. 스마트팜 학습동아리 ‘스마트퓨처스’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스마트팜 보급 및 운영사례를 청취하고 영웅딸기, 부여뜰, 온프레시팜 등 부여군 우수 스마트팜 재배 농가에 방문해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는 영웅딸기농장은 가변형 LED를 활용한 딸기재배로 딸기에 인공 빛을 투여해 주는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유럽형 샐러드 상추를 재배하는 부여뜰, 온프레시팜은 분무경 수경재배로 연간 8기작 이상의 재배 및 공동출하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우리 시 스마트팜 운영에 선진 농업기술을 접목하고 전문농업 기술 향상을 통한 품목별 기술지도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산시 주요 농산물인 벼, 배, 쪽파, 스마트팜 4개 품목 5개 동아리로 교육 및 토의,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 자기주도형 학습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본지 2024년 5월호에 이어서> 본지는 매월 소비자들이 찾는 모범적인 농산물 브랜드를 찾고 있다. 지난 5월 호에서는 평택시 슈퍼오닝 농산물 브랜드로 26년째 애호박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오금열 대표를 소개했다. 그는 “임산부꾸러미, 학교 급식용과 시장 등으로 출하하는 평택 슈퍼오닝 애호박은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농산물이다. 한 개의 품질 좋은 애호박을 생산하기 위해 매일 섬세한 관리를 해야 한다. 평택에서 생산하는 애호박은 모두 친환경적으로 재배합니다. 따라서 눈 건강에도 좋고, 칼로리가 낮은 다이어트 식품 슈퍼오닝 애호박이 도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홍보되어 소비가 확장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호에서는 <고품질 애호박 비법과 수확량>에 대해 들어봤다. 매일매일 봉지 씌우고, 수확하고 농장을 돌아다니면서 열매솎기 안 된 곳이 있다면 수시로 따줘야 작물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봉지 씌울 때도 혹 열매를 잘 솎았는지, 빠진 것이 있으면 애호박을 따줘야 한다. 애호박 수확이 시작되면 매일 수확해야 하고, 수확하지 않으면 비닐봉지가 터진다. 또 곁순 제거도 매일 해야 한다. 수확을 못해 애호박을 버리는 것은 그나마 극복할 수 있지만
탄저병의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방제가 가능한 제품이 출시되어 농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작물보호제 전문기업인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는 원예살균제 ‘카브리오톱’ 입상수화제이다. ‘카브리오톱’ 입상수화제는 “메티람 47%“와 ”피라클로스트로빈 5%“의 두가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티람” 성분은 우수한 보호 예방효과로 잎 표면에서 병원균의 발아를 저지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편리한 수화성과 더 강하게 고르게 부착되어 오랜 약효를 보인다. ”피라클로스트로빈“ 성분은 잎 표면에서 병원균의 발아를 저지하는 예방 효과와 침투한 병원균의 생장, 포자형성을 저지하는 치료 효과까지 동시에 나타내며, 제한적 침투이행성으로 약액이 닿지 않은 부위에도 약을 이동시켜 전체가 골고루 분포되며, 우수한 침달성으로 약이 처리되지 않은 잎의 반대편까지 전달되어 약효 지속 효과를 보인다. ‘카브리오톱’ 입상수화제는 잦은 강우 및 긴 장마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탄저병 발생이 증가하는데 최고의 보호와 치료를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특수공법으로 제작되어 물에 잘 녹고, 분진 발생이 적어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노즐 막힘도 없으며 작물에 골고루 도포가 잘되어 장기간 약효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 동안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쌀페스타’에 참가했다. 국내 쌀의 영양학적 가치 등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내 쌀 소비 촉진과 쌀 농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 이 행사에서, 공사는 13개의 쌀 품종 및 10개의 잡곡 전시․판매, 즉석 도정기를 활용한 5분도미 현장 도정, 룰렛 돌리기를 통한 사은품(쌀, 잡곡) 증정 등 쌀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쌀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냈다. 또한, 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그 동안 전국 유일 양곡도매시장으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브랜드대상(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 양곡사업소장은 “양곡도매시장은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현재 신축 공사 중인 새로운 양곡도매시장으로 이전 후에는 첨단 유통시스템 도입, 물류 이동 효율성 증대, 효율적 건물 구성 등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양곡도매시장은 현재 부지에서 약 11km 떨어진 서초구 양재동 229-7번지에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부지면적 8
한국청과는 단엽채류 재배농가들에게 물류기기를 지원하여 효율적인 출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물류효율화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사업은 가락시장의 도매시장법인 한국청과에서 경기도 포천지역 엽채류 재배농가들에게 목재 파렛트 400장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난 2021년부터 한국청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물류효율화 지원사업은 경기도 포천지역에서 출하되는 우수한 품질의 시금치, 열무, 얼갈이, 갓, 실파 등의 효율적인 출하환경 조성으로 유통비용 절감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한국청과에서는 단엽채류 출하농가의 요청에 따라 매년 300~400매의 목재 파렛트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청과 관계자는 “올해로 4년째 단엽채를 출하하는 우수 농가들에게 목재 파렛트를 지원하여 효율적인 출하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한국청과의 물류효율화 지원사업은 도매시장에 대한 신뢰도 확보와 물류 효율성 제고를 통해 농가들이 우수 농산물 생산에만 매진할 수 있는 농업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밝혔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관내 벌꿀 생산 농가의 품질관리를 위한 탄소동위원소비 분석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축산관리실에서는 탄소동위원소비 분석을 통해 고품질 벌꿀에 대해서는 품질을 보증하는 별도의 스티커를 배부해 준다. 이 스티커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벌에게 설탕물을 먹여서 만든 꿀이 아니라는 증표이며, 스티커 부착 여부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순도 100%의 꿀을 구매하는 기준이 된다. 탄소동위원소 분석은 현재 벌꿀 순도를 측정하는 가장 정확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벌꿀 구성성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탄소를 이용한 측정 방법이다.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아카시아꿀은 순수 벌꿀 기준을 탄소동위원소비 -23.5%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설탕, 물엿, 올리고당의 탄소비는 -9~-11%의 범위 안에 있으며 순수 벌꿀과 설탕을 혼합하면 중간치가 나온다. 또한 양봉 꿀 뿐만 아니라 토종꿀에 대해서도 분석을 의뢰할 수 있으며 기존에 분석을 의뢰하던 농업인은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이용하면 되고 신규로 이용을 희망하는 벌 사육 농가는 농업경영체 영농사실 확인서를 함께 제출하면 무료로 분석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벌꿀 탄소동위원소비 무료 분석은 전국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회장 이순영)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전달 봉사에 나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가세로 군수와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소외감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이날 직접 담근 김치와 함께 계란·곰탕·쌀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 및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이순영 생활개선회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보람있는 봉사활동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독거노인 등 어려운 분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태안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지난해에도 독거노인 80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2020년부터 독거노인에 대한 후원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