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진딧물Cotton aphid 형태 및 특징 목화진딧물의 유시충은 몸의 색깔 변이가 심하며 봄에는 녹색, 여름에는 황색 또는 황갈색, 가을에는 갈색 또는 흑갈색이다. 무시충도 계절에 따라 몸의 변이가 심하여 녹황색, 흑록색 또는 검은빛을 띤다. 알로 월동하며 3~4월에 부화하며 온실에서는 연중 발생한다. 작물의 피해에는 흡즙에 의한 탈색, 왜소 등의 직접적인 피해와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간접적인 피해가 있다. 진딧물이 배설한 감로는 동화작용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상품성을 저하시킨다. 방제방법 수시예찰을 통하여 발생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기농업자재 살포 시에는 진딧물이 잎의 뒷면에 서식하므로 뒷면까지 약제가 골고루 묻도록 살포한다. 수확 직전에는 약제 살포를 금하고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야 한다. 아메리카잎굴파리America serpentine leaf miner 형태 및 특징 아메리카잎굴파리는 연 4회정도 발생하며 6월부터 10월경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때로는 대발생하여 가을에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애호박이나 멜론에 큰 피해를 가져오기도 한다. 암컷성충은 잎 뒷면에 점점이 산란하며, 알에서 부
흰가루병Powdery mildew 증상 및 특징 진균계의 자낭균에 속하는 활물기생균으로 인공배양이 되지 않으며, 분생포자와 자낭포자를 형성한다. 병원균은 비교적 고온에서 번식하며 유황에 대해서는 매우 약하다. 병징은 주로 잎에 발생하며 잎자루와 줄기에도 발생한다. 잎에서 처음 흰색의 분생포자가 점점이 나타나고, 진전되면 잎 전체에 밀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은 증상으로 변한다. 기온이 서늘해지면 병 반상에 흑색소립점(자낭각)이 형성된다. 이 병징으로 인하여 잎이 고사되는 경우는 적으나 병든 포기는 빨리 노화되어 수확기간이 단축된다. 방제방법 재배적 방제로 질소과용을 피하고 병든 잎을 제거하며 전염원을 없애주며, 시설 내부가 너무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게 한다. 시설재배지에서는 환기가 잘되는 양쪽의 측창부분부터 발생되므로 예찰을 철저히 하여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방제하여야 한다. 야간에는 습도를 낮추는 것이 좋으며, 낮 동안에는 최대한 실내의 습도를 낮추는 환경조절이 필요하다. 황토유황합제(pH교정)는 개화기나 생육기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자재로 기존의 액상 유황의 단점인 꽃잎이나 어린 신초에 약해를 주지 않아 근접살포가 용이하다. 노균병Downy m
낙과 개화 2~3일전에 암꽃이 노랗게 변하여 떨어지거나 개화 후 3~4일이 지나서 노랗게 변하면서 낙과할 때가 있다. 칼리 결핍증 칼리비료는 식물체 내에서 다시 재이동이 될 수 있으므로, 식물체내에서 부족현상이 생기면 오래된 잎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과일 비대에 다량의 칼리가 필요하여 과일에 가까운 잎에서부터 칼리가 이행하며, 결핍되면 과일 부근 잎에서부터 퇴색되기 시작하여 고사증상이 나타난다. 칼리는 토양에 시용하면 대단히 빨리 작물에 흡수되는 성질이 있다. 칼슘 겹핍증 칼슘은 식물체내에 한번 흡수되어 정착되어 버리면 다시 재이동이 되지 않으므로 결핍이 되면 생장이 가장 왕성한 부위 잎의 생육이 불량해지거나 정지현상 등이 발생한다. 또한 부분적 또는 일시적인 칼슘결핍이 일어나기도 한다. 대책으로는 토양개량제인 소석회 등을 시용해준다. 또 길항작용을 막기 위해 토양수분을 알맞게 유지시켜야 한다. 마그네슘 결핍증 마그네슘은 엽록소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이다. 그래서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잎의 잎맥 사이에 녹색이 없어지고, 점차로 회갈색으로 변색이 되면서 잎이 마르기 시작하면서 아랫잎에서 위쪽의 잎으로 번져나가게 된다. 주로 생육중기 이후에 나타나기 시작해
품질변화 단호박의 과실은 개화 후 25일째에 거의 수확 시의 크기에 달하는데, 전분 함량은 40일까지 계속 증가한다. 개화 후 25일의 과실은 크기로서는 40일의 과실에 비해 떨어지지 않으나 전분 함량은 40일 과실의 2/3밖에 축적되어 있지 않으므로 과실 크기로만 수확기를 판단할 경우 미숙과의 혼입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단호박의 개화 후 품질변화를 보면 전분 함량은 서서히 증가하다 45일 이후가 되면서 감소한다. 한편 당 함량은 30일 이후가 되면서 증가하는데, 전분 함량이 가장 높고 당으로의 변화가 시작되지 않은 시기 즉, 개화 후 40~50일 정도가 바로 수확적기가 된다. 수확 후 단호박의 품질변화는 전분 함량은 점차 감소되고, 당 함량은 서서히 증가되는데 이는 전분이 당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단호박은 후숙에 의하여 품질이 상승되므로 반드시 수확 후 일정 기간 저장 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호박 등급규격 특 ① 낱개의 고르기 : 별도로 정하는 크기 구분표에서 무게가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것 ② 모양·색택 : 품종 고유의 모양과 색택이 뛰어난 것 ③ 중결점과 : 없는 것 ④ 경결점과 : 없는 것 상 ① 낱개의 고르기 : 별
수분 단호박의 개화 적온은 10~20℃로 9℃이하, 35℃이상에서는 화기에 이상을 초래한다. 꿀벌 등의 방화곤충에 의한 자연수분으로는 착과가 이루어지나 기온이 낮고 방화곤충의 활동이 둔한 시기에는 확실하게 착과시키기 위해서 인공수분을 한다. 특히 촉성, 반촉성 재배 1번 과 착과 시기에는 방화 곤충이 없으므로 인공수분을 하도록 한다. 인공수분을 할 경우 1번과의 착과위치는 초세에 따라 다르나 보통 12~16번째 마디로 한다. 또한 착과일을 확인하기 위해서 교배 날짜를 표시해두면 수확기 판정에 도움이 된다. 저온기에는 꽃가루 활력이 낮으므로 초기 1번과 착과 결과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활력이 좋은 수 꽃가루를 채취하여 암꽃의 주두에 발라주어야 한다. 꽃가루는 기온상승(30℃이상)과 함께 수정 능력이 급격하게 저하되므로 수분은 아침 8시까지는 마치도록 하며 1개의 수술로 3~4개정도 교배시킨다. 화분매개충을 이용할 경우 하우스 내부에 뒤엉벌을 660m2 하우스에 일벌 150마리 정도의 1군을 투입한다. 착과 1줄기 4~5과 착과시 7~8마디 과는 제1과를 10~12절에 2번과를 18~22절에 착과시켜 키우고 1과 착과절 이전의 손자손들은 모두 제거하고 1번 과와
정식보온 및 관수 정식 직후는 밤 온도를 15~18℃로 높게 유지하여 활착을 좋게 한다. 일정기간은 터널과 하우스를 밀폐상태로 관리하는데 터널내의 온도는 최고기온을 25~30℃로 유지하며, 35℃이상일 경우는 환기시켜 고온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활착한 후 낮 온도는 23~25℃, 밤 온도는 12~15℃로 유지하도록 환기와 보온을 한다. 포장의 수분관리는 너무 과습하면 병발생과 초세가 무성해져 착과율이 떨어지고, 과비대 후기의 토양 고습은 과일의 당도가 떨어져 상품가치가 저하되므로 착과 20일 후부터는 약간 건조한 상태로 수분 관리하도록 배수로 정비 등에 힘쓰며 가뭄이 지속되면 점적관수 등으로 일정 수분을 유지시켜 주도록 한다. 정지 및 유인 터널이나 노지재배의 경우 아들덩굴 2줄기 재배로 하며, 단경기재배를 목표로 하는 하우스 반촉성 재배, 억제재배에서는 어미덩굴 1줄기 재배를 기본으로 한다. 주지 1줄기 재배 측지발생이 적은 품종을 이용하여 조기수확을 목표로 한다. 일반적으로 단호박은 주지 착과가 좋으며 터널 내에 2조식으로 엇갈리도록 심고 어미 1본을 좌우로 유인하여 재배한다. 1줄기 재배는 보통 7~8마디에서 발생되는 첫 열매는 일찍 제거하고, 12
정식 전 준비 본포는 정식 20일 전까지 석회, 퇴비, 유기질 비료를 전면 살포 후 경운한다. 시비량은 지력이나 전작물, 재식 밀도, 품종 등에 따라 달라지나 대체로 시비량의 10a당 성분량을 질소 15kg, 인산 9.3kg, 칼리 11kg 정도로 한다. 일반재배에서 인산은 전량 기비로 질소와 칼리는 시비량의 2/3를 기비로 주는데 유기재배에서는 주로 유기질비료와 퇴비를 활용하여 양분관리를 한다. 토양검정하여 부족한 양분을 질소기준으로 유기질비료와 유기칼리를 전량 기비로 처리하여 관리한다. 시비 후 지온을 상승시키기 위해 두둑으로 만들어 비닐멀칭을 하는 것이 좋다. 호박은 일반적으로 흡비력이 강한 작물로 적은 양을 시비하여도 일정량의 수량을 낼 수 있으나 다수확을 위해 다비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질소질 비료가 너무 많으면 줄기와 잎만 무성하고 과실이 열리지 않으며, 일조가 부족하면 낙과율이 증가하므로 유의해야한다. 시비량은 하우스나 터널촉성재배일 경우에는 일반 노지재배보다 다소 증비하여 척박지에는 많이 시비해야한다. 정식 정식적기는 육묘 후 25~35일경, 본엽이 4~6매 정도일 때이며 초기활착 촉진을 위해 지온이 15℃ 이상 되도록 한다. 2월 상
파종 파종은 저온기(1월~3월)에 이루어지므로 전열온상을 설치하여 파종하는 것이 안전하다. 파종 후 지온을 25~28℃로 유지하다 출현 후 주간온도는 20~24℃, 야간온도 15~17℃로 유지하고 정식직전(3~4일전)에는 7~10℃까지 낮추어 관리한다. 50공 이상 트레이를 이용하면 후기 비료분이 부족 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파종 복토한 다음 충분히 관수하여 전열 온상 위에 놓은 다음 비닐 터널을 설치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파종 시 유의할 점은 복토의 깊이가 너무 얕아 건조하면 떡잎이 종피를 쓰고 나와 떡잎이 전개하지 못하여 떡잎의 손상에 의한 초기생육이 저하되고 종자를 거꾸로 파종하게 되면 자엽의 출현이 지연되거나 뿌리가 솟아오르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묘 굳히기 육묘 후기에는 낮의 온도 20~21℃, 밤의 온도 10℃ 정도로 낮게 관리한다. 잎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하며 되도록 햇빛을 많이 받도록 하여 정식한 후 활착이 잘되도록 한다. 육묘중의 관리 파종 후 4~5일이면 발아가 시작되며 단호박의 암꽃착생은 육묘 중 관리에 좌우되는데 특히 온도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호박은 수분과 온도에 민감하므로 물은 시들지 않을 정도로 주어야 하며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