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라봉 농가에서 농민들이 속이 꽉찬 한라봉 수확을 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17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거베라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거베라의 생육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김철우 보성군수가 10일 봇재 티볼 센터 건립현장을 찾아 주요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장 간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해법이 필요한 사업장에서는 언제든지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해 군민이 만족하는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성군 티볼 센터는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녹차 식음, 판매, 문화‧체험시설 등을 갖춘 복합 차문화 공간이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1월 9일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복숭아)에 참석하여 교육생을 격려하고 농가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한 송용섭 원장은 “전국 최고의 햇사레복숭아 생산에 농업기관과 농업인이 함께 힘써 나가자”고 교육생을 격려했으며, 영농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용섭 원장은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그랜드 참피언을 수상한 풍산농장(대표 홍창영)을 방문했다. 이날 한우 고급육 생산 및 암소 우량핵군 조성사업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 중심의 연구와 지도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나누었다.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4명은 29일 전북 완주군 일원을 돌며 선진 로컬푸드 정책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8)’가 오는 10월 31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막됐다.올해 키엠스타는 ‘농기자재의 첨단화·스마트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라는 슬로건에 맞게 밭작물기계와 4차산업 적용 첨단농기계가 한자리에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