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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lilac)은 물푸레나뭇과 Syringa 속 식물로 서양수수꽃다리 또는 리라꽃이라 불린다. 남동유럽에 주로 자생하지만 동아시아 지역에도 20여 종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수수꽃다리, 개회나무, 정향나무 등이 자생하고 있으며, ‘수수꽃다리’는 가지 끝의 꽃 뭉치가 수수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꽃의 향기와 하트 형태의 잎 모양에 비해 꽃과 잎의 맛은 매우 써서 ‘첫사랑의 맛’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심한 그늘만 제외하면 토양이나 수분 조건에 관계없이 잘 자라는 식물로 추위나 병충해에도 강해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외국에서는 정원용뿐만 아니라 절화용으로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국내에는 정원용으로 ‘Madam Lemoine’, ‘Souvenir de Louis Spaeth’등 다양한 품종이 도입되어 있다.



라일락은 삽목번식이 어려워 주로 접목에 의해서 증식한다.  국내에서는 생장속도를 빠르게 할 목적으로 쥐똥나무를 대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맹아력이 강하여 하단부에서 발생하는 쥐똥나무의 가지를
제거해야 하는 것과 접수의 세력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라일락 잘 기르는 법 등 자세한 이야기는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8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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