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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베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빨간색, 주황색, 분홍색, 노란색, 흰색 등으로 색상이 아주 다양하며 세계 각지에서 원예용으로 재배하고 있다. 

거베라의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지역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온실에서 사계절 언제나 꽃이 필 수 있는 신비한 꽃이다. 우리 일상생활 곳곳이 볼 수 있는 거베라, 어디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을까? 


국내에서 재배되는 거베라는 대부분 대륜 계통의 절화용으로, 결혼식이나 행사용 등 경조사 때 볼 수 있는 대형 화환을 만드는 데 주로 이용된다. 
이때 단일 색의 품종별로 출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색상의 꽃을 혼합하여 구색을 맞추어 출하가 된다. 가격은 가을부터 봄까지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대형 화환이 주로 이 시기에 많이 소비되기 때문이다. 

대륜 품종은 꽃목 부분의 조직이 연약하여 수확 후 쉽게 구부러질 수 있고, 화환에 보다 꽂기 좋도록 만들기 위해서 수확 후에 철사를 덧대고 테이프를 감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작업에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거베라 재배에 있어서 어려운 점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거베라 품종은 유행에 민감하여 2~3년 사이에 계속해서 새로운 품종이 유통되고 있다. 꽃 색도 적색을 비롯해 주황, 분홍, 황색 등 다양한 화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파스텔톤의 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여러 색상을 혼합하여 재배하는 것이 좋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10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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