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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원예학과 정병룡 교수

“재배기술 서포트와 리딩롤 역할해야 한다”

건강하고 균일한 공정육묘의 농가 보급은 국내 시설원예농업을 발전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공정육묘산업의 성장은 ‘준비된 농업은 경쟁력을 갖춘다’는 것을 한국공정육묘연구회(1대 정병룡 회장)에서 적극적으로 이끌어 온 덕분이다. 


최근 재배환경에 따라 시설원예농업은 돌발 상황 발생률이 높아졌다.    어쩌면 식물의 생육은 열매를 생산하기까지 변수투성일지도 모르겠지만, 묘소질 좋은 모종을 생산해야 하는 육묘인들과 소득을 창출해야 하는 농업인들은 끊임없이 미지수를 기회로 만들어야 하는 대비를 해야 한다.

 따라서 한국공정육묘연구회 제 1대 회장이었던 정병룡 교수로부터 공정육묘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들어 보았다.


 <팜&마켓매거진 7월호에 자세히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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