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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경험을 통해 배운다. 이는 치유농장에서 일함에 있어서 중요한 원칙이다. 이를 스스로 경험하는 것은 기술과 지식을 얻는 훌륭한 수단이다.


농장에서는 사람들에게 거의 자동적이고 직관적으로 반응하는 가능성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자주 농업 생산 과정에서 명확한 역할을 가진다. 그들의 약점이 강조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자질이 강조된다.
농장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이 자연에서 일하고 소규모로 일하면서 건강이 향상되는 것을 경험한다. 또 업무는 활동적이고 목적의식이 있고,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업무 역시 건강하다.


치유농장을 하는 것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 △공간적 특성, 쉬운 접근성과 일상적인 특성 △업무와 활동의 큰 다양성 △ 업무의 맥락과 회사의 문화 △ 평범한 삶 △ 농장주 및 다른 관계와의 많은 계약으로 이뤄지는 통합 △ 식물 및 동물과 함께 근무(관계 계약의 가능성) △ 구체적인 결과 △ 계절의 경험 △ 육체적으로 바쁜 상태 △ 보살핌을 받는 상태 대신에 보살피는 상태의 제공 등이다.


가족 농장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혜택이 있다. 여러 가족 농장과 조직은 경제적인 동기보다는 치료 및 다양한 동기의 통합적인 이유로 치유농업에 참여하려고 한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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