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남 남해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 키위 유전자원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수나무 ‘델리웅’ 품종의 꽃가루를, 암나무 ‘감황’에 묻혀주는 인공수분을 하고 있다.
키위는 암수가 따로 있는 암수딴그루 식물로 수꽃 꽃가루를 암꽃 암술머리에 닿게 하는 수분을 해야 열매가 맺힌다.<사진=농촌진흥청>
14일 경남 남해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 키위 유전자원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수나무 ‘델리웅’ 품종의 꽃가루를, 암나무 ‘감황’에 묻혀주는 인공수분을 하고 있다.
키위는 암수가 따로 있는 암수딴그루 식물로 수꽃 꽃가루를 암꽃 암술머리에 닿게 하는 수분을 해야 열매가 맺힌다.<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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