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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농업/로컬푸드

여주가지·오이연구회 한철희 회장

명품 가지‘금보라’ 지켜 나간다”

보라색 컬러 푸드 가지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함유되어 약용으로도 사용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보약 채소이다. 가지의 식이섬유는 장 건강 강화에 좋아 변비개선뿐 아니라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또 항암효과, 해열치료, 염증완화, 피로해소 등 가지는 건강에 충성하는 식품이다. 맛나면서 건강에 좋은 가지는 4~8월 제철 채소로 파스타, 스테이크 등에도 곁들여 먹거나 버섯 대신 삼겹살과 구워 먹어도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맛을 돋우는 보약채소 가지는 어느 농가에서 더 맛있게 생산되고 있을까? 보라색 컬러의 신비로운 색깔처럼 농사법도 색다를까?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가지·오이연구회 한철희 회장을 만나 보약 채소, 가지 농사 이야기를 취재했다.<팜앤마켓매거진5월호 자세히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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