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대표 김무용)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A Farm Show(에이팜쇼)’에 참가했다. 올해 12회를 맞은 에이팜쇼는 창농·귀농 관련 국내 최대 박람회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농업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서 팜한농은 개인 맞춤형 디지털파밍(Digital Farming) 솔루션 ‘팜스올(FARM’S ALL)’을 소개하고, AI(인공지능) 기반 병해 진단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가 컨설팅 서비스를 시연했다. 방문객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장 관리 솔루션의 생산성 향상 효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팜한농 관계자는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영농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며, 새로운 고객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화청과는 지난 8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2025년 ESG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형식적인 ESG 주간 행사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임직원 ESG 실천 사례를 담은 유튜브 쇼츠 제작 △ ‘도매시장법인 ESG 행동규범’ 제정 및 홈페이지 게시(예정) △안전 관련 심폐소생술교육 등이 마련됐다. 특히 28일 열린 심폐소생술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 안전기술부 김우혁 차장이 강사로 참여해,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ESG 쇼츠 영상’에는 일회용품 줄이기, 자전거 출퇴근, 경매장 물청소 등 일상 속 작은 실천 사례와 함께 점심시간 소등, 에어컨 적정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활동도 담겼다. 해당 콘텐츠는 동화청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ESG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한 한 채소1팀 이성우 사원은 “실제로 배우고 행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의미 있었고, 근무 중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음성군은 최근 기후 변화와 이상 고온 현상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토마토 뿔나방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토마토 및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토마토 뿔나방은 어린 유충이 과실, 잎 등의 내부로 침입해 직접적인 상품성 저하와 수량 감소를 일으키는 해충으로, 방제 적기를 놓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9일까지 관내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약제를 공급하며, 농가별 재배 면적을 기준으로 차등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약제 사용 요령과 안전 수칙 등을 담은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해 약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토마토 뿔나방은 선제적인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예찰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H농우바이오가 2025년 새롭게 선보이는 신품종 참외 시너지꿀은 흰가루병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며 과색이 진한 고품질 참외이다. 과크기는 중과종이며 과형이 H형으로 안정되어 있어 균일한 수확이 가능하며 과피색이 진한 황색으로 과골이 선명하며 상품성이 우수하다. 초세가 비교적 강하고 암꽃 발현 및 착색이 우수하며 육질이 아삭하고 향이 있어 식미가 우수하다. 흰가루병에도 강해 향후 농가소득 증진에 기대가 되는 품종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표고, 느타리, 양송이, 영지 등 다양한 버섯 품목이 재배되고 있으나, 제주에서는 전체 재배 농가의 95% 이상이 표고버섯에 집중돼 있어 품목 다양성이 제한된 상황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이 도내 표고버섯 중심의 재배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 소득원을 다변화하기 위해 제주 자생 버섯을 활용한 인공재배 기술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제주에는 900여 종의 버섯이 자생하며, 이 중 식용 가능한 버섯은 약 40~90여 종이다. 일부 자생 버섯은 항산화·면역력 강화 등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를 산업화하기 위한 인공재배 기술과 기능성 소재 활용 연구는 아직 미비한 실정이다. 최근 버섯은 고단백·저칼로리 건강식품으로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죽·플라스틱 대체재, 화장품 원료 등 기능성 소재로도 이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새로운 소득작물로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한라산 둘레길에서 수집한 자생 버섯을 대상으로 발생 환경과 균주 특성을 조사하고, 인공재배 기술 확립과 기능성 성분 분석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자생 버섯의 산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농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회장 서용일)는 지난 26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을 ‘꽃을 사랑하는 국회의원'으로 위촉했다. 꽃사랑 의원 위촉은 대한민국 화훼산업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꽃 문화를 다 함께 만드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의원들과 함께 국회 꽃 전시회, 화훼산업 간담회, 토론회 등을 개최했다. 또한 화훼산업 관련 법 제정, 개정 및 정책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에서 꽃사랑 의원(위촉 순)은 김도읍(국민의힘, 부산 강서구)•민홍철(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시갑)•정성호(더불어민주당, 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갑)•우원식 국회의장(<무소속>, 서울 노원구갑, 소속위원회 없음)•성일종(국민의힘, 충남 서산시태안군)•최형두(국민의힘,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송석준(국민의힘, 경기 이천시)•정희용(국민의힘,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임호선(더불어민주당,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시을)•윤후덕(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시갑)•김영환(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정)•강승규(국민의힘, 충남 홍성군예산군)•이기헌(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병)•어기구(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4일 스웨덴 한국문화원과 협업해 진행한 ‘스웨덴 스톡홀름 한국문화축제’에서 ‘K-푸드 스트리트’ 부스를 선보였다. 한국문화축제는 스웨덴 한국문화원이 주관·주최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한국문화 행사로, K-푸드, K-팝, 태권도, 탈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북유럽의 대표 한류 축제다. aT도 한류 문화 확산의 장인 이번 축제에 참여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 지난해 7월 대비 각각 29%, 11% 증가한 고추장과 김치를 비롯해 현지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떡볶이, 냉동김밥, 파우치 음료 등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코너에서는 스웨덴의 한국 요리 인플루언서가 ‘김치 만들기’를 시연하고, 유자청, 녹차 가루, 흑임자 등을 활용해 만든 한국식 카페 음료 레시피를 선보여 축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스웨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켓테스트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K-푸드 선호도 조사와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 마켓테스트에 참여한 현지 소비자는 “오늘 맛본 제품 중에서는
경기도쌀연구연합회(회장 신훈범)은 8월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 올해로 8년차인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매년 경기도쌀연구연합회와 시군쌀연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실천 프로젝트로, 지역 사회 상생과 경기미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 중이다. 19개 시군 쌀연구회가 모은 2,600kg(130포/10kg)의 경기미는 남양주시와 시흥시 사회복지부서에 기탁해 해당 시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경기도 쌀산업 발전을 위해 경기미 미래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현지 연찬 교육이 함께 추진됐다. 교육 주제는 ‘지역 브랜드쌀 육성과 디지털 정밀농업을 통한 경기미 발전’으로, 경기도 화성시 수향미 육성 사례와 대동의 정밀농업 서비스를 활용한 ‘작황 예측 및 변량시비 기술’ 적용 사례도 견학했다. 또한, 강화군 지역특화품종 ‘나들미’ 육성 사례와 김포시 친환경 쌀 재배 확산 사례를 통해 지역 쌀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기부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