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오는 8월 22일, 본원에서 '자립형 온라인 판매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4회차로 진행된 교육을 수료한 11개 농가공 경영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역량을 점검하고 AI 활용 마케팅 실습교육을 통해 자립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교육 커리큘럼에 이어서,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경영체별 온라인 판매성과 공유 및 피드백 ▲AI 기반 상세페이지 보완과 고도화 ▲이미지·영상 활용 실습 ▲실전 고객관리·이벤트 운영 전략 등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업한 AI 실전교육을 통해 경영체가 직접 운영 중인 온라인 채널에 활용하는 등 경영체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박미진 농촌자원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온라인 채널 운영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라며 “무엇보다도 이번 교육을 통해 유통 자립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껴 지속가능한 판매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8도 로컬푸드 박람회(제4회 경기푸드박람회)'에 참가하여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및 관내 농식품 가공업체 관람객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8도의 대표특산물과 전통시장 제품 판매장, 홍보관 및 우수 초청 구매자 상담회를 통해 농축산물 판로 확대 및 비즈니스 기회 제공 마련을 위해 열린 행사로, 평택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참여했다.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의 대표 품목인 쌀, 배,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 및 시식 홍보하고, 다양한 로컬푸드 판매를 통하여 안전하고 품질 높은 평택 농산물의 우수성을 관람객들에게 알렸다. 특히 이우진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원영구 농업기술센터 유통과 과장, 평택시 및 농협 관계자, 평택시로컬푸드재단 등이 참여해 평택 농산물의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했고, 전문 아나운서 강창환이 진행한 다채로운 이벤트는 관람객의 주목을 끌어 홍보 효과를 한층 높였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에 평택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평택시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굿모닝꿀참외’는 수확량이 많고 상품성이 우수한 신품종이다. 과피색이 진하고 H형의 과형에 균일한 모양과 크기를 자랑하며,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당도도 높다. 생육 후기까지 초세가 안정적이고 저온기부터 고온기까지 흰가루병에 강해 재배하기도 쉽다.
깨씨무늬병은 벼의 잎과 이삭에 발생하며, 깨알처럼 작은 암갈색 타원형의 병반이 다수 형성되는 병이다. 특히 ▲일찍 심었을 때 ▲논을 얕게 갈았을 때 ▲이앙 시 주당 모 본수가 많은 경우에는 비료 성분이 일찍 소모돼 이삭이 생기는 유수형성기 이후 갑자기 발병이 증가한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1일 포두면 당산마을 회관에서 수도작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벼 깨씨무늬병 예방·방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온과 폭염으로 발병하기 쉬운 벼 깨씨무늬병이 발생하고 있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깨씨무늬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앙 일찍 하지 않기(6월 이후) ▲종자 소독 ▲웃거름(N-K 비료) 2회 나누어주기 ▲모 본수 적게 잡고 심기 ▲중간 물떼기 및 여물 때 물을 끊었다가 다시 넣어 주기로 땅속 산소 공급 ▲발생 초기 등록 약제 방제 등이 필요하다. 군 농업기술센터 전종열 연구사는 “올해처럼 고온으로 벼 호흡작용이 활발해 체내 양분이 빠르게 소모되면서 깨씨무늬병 발병 환경이 조성됐다”며 “전염성이 강한 병인 만큼 발생 초기에 신속한 방제를 통해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제거하며,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 보전 등 생태계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마을 이장을 통한 단체 접수가 아닌 농업인 개별 신청으로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필지 면적과 실제 작물 재배 면적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전 부산물 내에 파쇄작업과 안전사고에 저해되는 이물질(끈, 지주대) 등을 반드시 제거하여야 하고, 이물질이 섞인 영농부산물은 기계 고장과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이물질 방치 시 파쇄작업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더불어 작업자 위험성 차단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작목의 부산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수 전정 가지, 정원수 가지, 고구마 덩굴 등은 기계 투입 시 과부하 및 엉킴으로 산업재해 위험요인이 크고 장비 고장의 우려가 있어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 추진되며, 신청 물량이 예산을 초과하면 일부 신청자는 2026년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준)가 2025년에 진행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분야 시범사업을 성료했다. 올해 진행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분야 사업은 1억 2600백만원을 투입해,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시범사업,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대상자는 양촌포도연구회원 23명, 여성농업인 40명, 고구마연구회원 18명, 김포시블루베리연구회원 22명 등 총 103명으로, 작목별·연령별 특수성을 고려해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맞춤 체조 교육을 하고, 장비 및 보호구도 지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대폭 줄이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체조 및 전문가 컨설팅에 따른 현장 맞춤 장비를 지급함으로써,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방식으로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전문적이고 세심한 컨설팅에 따른 맞춤 운동과 장비를 적기에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작업 안전재해의 대부분은 안전 교육과 전문가의 세심한 진단을 통한 안전장비 지원으로 예방이 가능하다”며, “농작업 재해로부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는 농업인의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기반 시설을 이용하여 가공을 통한 농가의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 23일부터 시작한 2025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심화교육이 8월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교육생은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기초교육 수료생 중 교육신청서와 농산물가공제품 사업계획서를 기준으로 선발하였다. 실습강의는 수업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하여 15명씩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30명 전원이 수료하여 식품가공창업에 대한 교육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소비 트렌드, 마케팅 전략 및 신제품 개발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농산물을 이용한 분말, 과립, 환, 침출차 등의 건식 가공실습과 추출, 농축, 잼 및 음료 제조 등의 습식 가공실습을 마쳤으며 창업절차, 품목제조보고 및 위생관련 법규 등 식품가공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한국식품정보원 소속의 각 분야별 전문 강사를 모시고 진행되었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교육을 받느라 고생 많으셨고 이번 교육이 농산물가공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
LG화학 자회사인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프리미엄 웰니스 채소 브랜드 ‘비채(祕菜)’를 선보인다. 팜한농은 ‘비채’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현대백화점 압구정점(8/22~31)과 판교점(8/21~31)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비채’는 ‘자연의 특별함을 품은 비밀의 채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면역력 강화, 활력 증진, 신체 기능 보호와 회복, 피부 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성분들을 일반 채소보다 수 배에서 많게는 수백 배까지 함유하고 있다. 팜한농이 유전자 변형 없이 안전하게 과학적으로 개발한 품종을 엄선하고, 전문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해 공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비채’ 브랜드 가운데 대표 상품인 ‘비타참(참외)’과 ‘슬림핏(오이)’, ‘베타콜리(콜리플라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비타참’은 일반 참외에 비해 활성산소를 줄여 주는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면역력을 높여 주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 시트르산과 포도당도 풍부해 피로 회복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비타참’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은 무더위로 잃기 쉬운 입맛을 되살려 준다. ‘슬림핏’은 10~15cm 크기의 아담한 오이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