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료(4인분 기준) 주재료 천도복숭아(1/2개), 블루베리(1/2컵=40g), 우유(3컵), 한천(4g) 부재료 •설탕(1/2컵) 조리 방법 1. 천도복숭아는 껍질째 납작 썰고, 블루베리는 흐르는 물에 빠르게 씻어 물기를 뺀다. 2. 냄비에 우유, 설탕, 한천가루를 넣고 끓어오르면 중약 불로 줄여 3분간 더 끓인다. 3. 한 김 식힌 우유푸딩물을 용기에 붓고 냉장실에 넣어 2시간 정도 굳힌다. 4. 자른 과일을 얹는다. 단체급식적용법 넓은 용기에 굳힌 뒤 1인분씩 잘라 배식한다. 우유를 끓이는 것 대신 찬물에 불린 젤라틴을 넣어도 좋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8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재 료(2인분) 주재료 생 곤드레(70g), 양파(½개), 달걀(4개), 우유(¼컵), 생크림(¼컵), 파르메산 치즈가루(2큰술), 모차렐라 치즈(½컵) 부재료 마늘(1쪽), 당근(⅓개), 방울토마토(3개), 파슬리가루(약간) 양 념 소금(1작은술), 후춧가루(약간), 올리브유(2큰술) 조리 방법 1. 생 곤드레는 깨끗이 씻어 3~4cm 길이로 썰고, 마늘은 납작 썰고, 양파와 당근은 채 썰고, 방울토마토는 2등분 한다. 2. 달걀과 우유, 생크림을 섞어 체에 내린 뒤 파르메산 치즈가루, 소금(¼큰술), 후춧가루(약간)로 간한다. 3.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유(1큰술)를 두르고 마늘, 양파, 당근을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는다. 4. 생 곤드레는 넣고 뒤적이며 살짝만 볶은 뒤 소금(¼큰술), 후춧가루(약간)으로 간한다. 5. 내열 용기에 올리브유(1큰술)를 바른 뒤 달걀물을 부은 후 볶은 재료를 올리고 그 위에모차렐라 치즈를 뿌린다. 6. 180℃로 예열한 오븐에 20분간 구운 뒤 파슬리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단체급식적용법 - 생 곤드레가 없을 경우, 건 곤드레를 불려서 사용하거나 시금치나 깻잎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 - 오징어, 새우 또는
재 료 (2인분) 주재료 토마토(1개), 상추(12장), 고추장아찌(3개), 땅콩(2T) 부재료 적양배추(3장), 당근(1/4개), 고추장아찌국물(3T), 식초(1T), 올리브유(3T) 조리 방법 1. 토마토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적양배추와 당근은 곱게 채 썰고, 상추는 두껍게 채 썬다. 2. 고추장아찌는 송송 썰어 장아찌국물과 식초, 올리브유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3. 채소에 땅콩을 넣어 버무린 뒤 드레싱을 끼얹는다. 단체급식적용법 - 땅콩과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버무린다. - 드레싱은 숟가락으로 가볍게 섞어야 농도가 되직해지지 않는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재 료 2인분 기준 주재료 미나리(80g), 양파(⅓개), 홍고추(1개), 차돌박이(280g), 현미밥(2공기), 달걀노른자(2개) 양 념 청주(1큰술) 양념장 간장(4큰술), 다진 마늘(1큰술), 발사믹 식초(1큰술), 매실청(2큰술), 올리브유(2큰술), 후춧가루(약간), 레몬즙(1T), 꿀(1T) 조리 방법 1. 미나리는 깨끗이 다듬어 흐르는 물에 씻어 5cm 길이로 자르고, 양파는 잘게 다지고, 홍고추는 송송 썬다. 2.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차돌박이와 청주(1큰술)를 넣어 3~4분간 볶는다. 3. 같은 팬에 미나리를 넣어 가볍게 1분간 볶는다. 4. 양념장에 다진 양파를 섞는다. 5. 그릇에 밥, 볶은 재료, 달걀노른자 순으로 올린 뒤 양념장을 곁들인다. 단체급식적용법 - 차돌박이는 다음과 같이 제공해도 좋다. • 우삼겹, 대패삼겹살,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사용해도 좋다. • 낙지 또는 쭈꾸미로 대체할 수 있다. - 노른자는 후라이 또는 스크럼블에그를 제공해도 좋다. - 양파는 센불에 볶아 불향을 가미해도 좋다. - 양념장을 다음과 같이 대체해도 좋다. • 올리브유 대신 참기름을 사용하고, 발사믹식초 대신 홍초나 사과식초로 이용할 수
재 료 2인분 기준 주재료 딸기(12개), 깻잎(5장), 순두부(1/2봉=170g) 부재료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올리브유(4T), 레몬즙(1T), 꿀(1T) 조리 방법 1. 딸기는 꼭지를 잘라낸 뒤 두껍게 납작 썰고, 깻잎은 곱게 다진다. 2. 순두부는 동그란 모양을 살려 납작 썬다. 3. 다진 깻잎에 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유, 레몬즙, 꿀을 섞는다. 4.딸기와 순두부를 번갈아가며 담는다. 5. 깻잎드레싱을 뿌린다. 단체급식적용법 - 깻잎드레싱 대신 시판 발사믹 드레싱이나 바질페스토드레싱을 사용한다. - 두부는 순두부나 연두부를 사용하고, 숟가락으로 떠 얹어 딸기와 섞어서 담아도 된다.
재 료 2인분 기준 주재료 두부(1/2모=145g), 봄동(1/2포기=120g), 양파(1/4개), 당근(1/6개), 홍고추(1/2개) 부재료 소금(1/4t) 양념장 고춧가루(1T), 간장(1/2T), 액젓(1/2T), 매실액(2T), 참기름(1T), 참깨(약간) 조리 방법 1. 두부는 도톰하게 납작 썰고, 봄동도 비슷한 크기로 썬다. 2. 양파와 당근은 채 썰고, 홍고추는 어슷 썬다. 3. 끓는 물(3컵)에 소금과 두부를 넣어 15초간 데쳐 건진다. 4. 양념장을 만든다. 5. 양념장에 모든 재료를 넣고 버무린다. 단체급식적용법 - 봄동은 겉절이처럼 먹기 직전에 버무리는 게 좋다. - 두부는 버무릴 때 으깨질 수 있으니 따로 버무린 뒤 섞는다.
재료 주재료 : 모과(3개), 대추(20개), 설탕(1 ½컵), 레몬즙(2큰술) 부재료 : 베이킹소다(3큰술) 조리방법 1. 모과는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5컵)에 담가 씻은 뒤 4등분 해 속씨를 제거하고 납작하게 썬다. 2. 냄비에 모과와 반 이상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끓인다. 3. 모과를 삶을 동안 대추는 돌려 깎은 뒤 속씨를 제거해 굵게 채 썬다. 4. 젓가락으로 모과를 찔러 부드럽게 들어갈 정도가 되면 대추를 넣어 끓인다. 5. 대추와 모과가 부드럽게 물러지면 불을 끄고 믹서에 옮겨 곱게 간다. 6. 다시 냄비에 넣고 설탕과 레몬즙을 넣고 저어가며 되직하게 끓인 뒤 소독한 병에 담아 식힌다. 단체급식 적용법 - 크래커, 빵, 백설기에 곁들여 제공한다. 이 내용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01월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재료: 무 600g 부재료: 양배추 300g, 마늘 50g, 생강 10g, 까나리액젓 50g, 소금 60g, 설탕 200g, 식초 320g, 비트 30g 조리방법 1. 무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하고 0.2cm 두께로 동그랗게 편으로 모양 썰기를 한다. 2. 양배추는 여러 잎을 각각 떼고, 깨끗이 씻어 무 크기만 하게 썰어 준비한다. 3. 마늘과 생강은 채로 썰어 준비한다. 4. 무와 양배추, 마늘, 생강을 켜켜로 올리고 까나리액젓, 소금, 설탕, 식초, 비트를 넣어 소스를 만들어 비트색이 들도록 절인 후 숙성시켜 냉장 보관한다. 5. 완성된 재료를 접시에 담아낸다. 단체급식 적용법 ▶ 불고기, 닭갈비 등 육류 배식메뉴와 함께 쌈용 피클로 제공하면 좋다. ▶ 무와 양배추를 켜켜로 피클담기가 번거로우면 굵은 채로 썰어 피클을 담가 배식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 내용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12월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