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활력 잃은 농사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자신감 있는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박승주 대표는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밑바탕은 바로 20년 전의 고객부터 고정 고객들이 90% 차지하고 있다.
<8월호에 자세히 게재>
지치고 활력 잃은 농사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자신감 있는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박승주 대표는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밑바탕은 바로 20년 전의 고객부터 고정 고객들이 90%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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