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과 시설재배가 확대되면서 관수시설과 배관 등 재배환경의 위생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과산화초산 PAA를 활용한 관리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에이치피앤씨는 과산화초산 기반 농업용 위생관리 솔루션 ‘페라스타 그린’의 스마트팜과 시설재배 분야 적용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페라스타 그린은 관수시설과 배관 등 재배환경 위생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미국 유기농자재 심사기관 OMRI의 Listed 제품이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소독과 위생관리 성능뿐 아니라 작업 환경과 잔류, 토양과 수질 등 주변 환경까지 고려해 농자재를 선택하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팜과 시설재배에서는 물과 양액이 관수시설과 배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바이오필름과 유기물이 형성될 수 있어 시설 내부의 위생관리가 재배환경 관리의 한 부분으로 중요해지고 있다. 과산화초산은 미생물을 제어한 뒤 물과 산소, 아세트산 등으로 분해되는 특성을 갖는다. 해외 농업 현장에서는 장비와 시설 위생관리, 수확 후 관리 등 여러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에이치피앤씨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페라스타 그린을 관수 시스템 내부의 바이오필름과 유기물 관리 등에 적용하고, 스
NH농우바이오가 10월 추천품종으로 겨울철 재배에 적합한 ‘스피드꿀 수박’과 ‘산타꿀 수박’, 재배 안정성과 상품성을 갖춘 ‘신세계꿀 참외’와 ‘시너지꿀 참외’ 등 4개 품종을 소개했다. ‘스피드꿀 수박’은 초세가 강하고 저온 화분력이 좋은 촉성용 품종이다. 바탕색이 진하고 과형이 안정적이며 육질과 당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단타원형계 대과종으로 저온기에도 비대력이 좋고 숙기가 빠른 편이다. 겨울 조기재배에 적합하고 재배가 비교적 쉬우면서 상품성이 우수해 농가 재배 만족도가 높은 품종이라고 NH농우바이오는 설명했다. ‘산타꿀 수박’은 다양한 작형에서 재배할 수 있는 2배체 수박이다. 8~9월에 파종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수확하는 억제 촉성 작형과 10~11월에 파종해 이듬해 3~5월 수확하는 촉성 작형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억제 촉성 작형과 저온기 재배에 적합하며 탄저병에 비교적 강하다. 숙기가 비교적 빠르고 불량한 환경에서도 과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특성이 있다. 단타원형으로 과피색이 진하고 호피무늬가 선명하며, 육질이 비교적 단단하면서 당도가 높고 치감이 좋아 상품성이 우수하다. 참외 품종인 ‘신세계꿀’은 흰가루병에 강하고 과형이 안정적인 고품질
팜한농이 10월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추천 제품으로 ‘델리게이트 입상수화제’, 수박 품종 ‘맘모스꿀’, 원예용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한번에생생’을 소개했다. 델리게이트 입상수화제’는 나방과 굴파리, 총채벌레, 가루이 등 다양한 해충 방제에 사용하는 고기능성 원예용 살충제다. 살포 4시간 후부터 해충 치사가 시작될 만큼 약효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침달성이 뛰어나 약 성분이 직접 묻지 않은 부분에서도 방제 효과를 나타내며, 일반 유충뿐 아니라 방제가 어려운 고령 유충에도 효과적이다. 기존 살충제에 내성이 발생한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저온기 수박 재배에는 ‘맘모스꿀’이 추천됐다. 맘모스꿀은 낮은 온도에서도 암꽃 착생이 균일하고 꽃가루 발생이 양호한 저온기 비대형 수박이다. 초세가 강하고 후기까지 잘 유지되며 잎이 입성이라 재배하기 쉽다. 불량한 환경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라 정품과율이 높고, 황화 현상이 적어 연작지에서도 버팀성이 좋은 편이다. 외관 상품성도 특징이다. 바탕색이 짙고 호피무늬가 선명하며 과육은 선홍색을 띤다. 아삭한 식감에 씨앗이 작아 먹기 편리하도록 개발됐다. ‘한번에생생’은 토양 미생물에 의해
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가 추석을 앞두고 강원지역 위탁가정에 과일세트를 전달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는 지난 9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추석맞이 위탁가정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박상헌 한국청과(주)·중앙청과(주) 대표이사, 장미희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강원도 내 18개 시군 위탁가정 400세대에 2천만원 상당의 과일세트 400박스가 전달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탁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시장법인인 한국청과는 자회사인 춘천농수산물도매시장 춘천중앙청과와 함께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강원지역 위탁가정을 대상으로 후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과일세트를 비롯해 농산물과 김장김치 등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액은 약 2억4천만원에 이른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19년부터 도내 위탁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신 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
도심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공간을 넘어 도시민의 생활과 문화, 웰니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도심형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팜한농(대표 김무용)은 지난 9월 18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에서 ‘도심형팜(City Farm)이 만드는 새로운 도시 문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심형팜의 가치와 역할을 살펴보고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와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건축, 도시농업, 웰니스 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성호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국장과 홍성준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수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정원도시에서 도심형팜으로, 자연-기술-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 플랫폼’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도심형팜이 도시 공간에서 갖는 의미를 제시했다. 이어진 ‘공공 정책·R&D’ 세션에서는 김세훈 서울대학교 교수가 ‘도심형팜, 도시,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은석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은 ‘도심형팜의 확산을 위한 첫걸음: 옥상온실’을 주제로 도심형팜 확산을 위한 과제를 짚었다. ‘
냉동 보관으로 연휴 기간 간편하게 즐기는 원팬 HMR 제안 추석 연휴를 집에서 보내며 간편하게 한 끼나 안주를 준비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프라이팬 하나로 조리할 수 있는 닭고기 간편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추석 연휴 혼밥·홈술족을 위한 원팬 조리형 가정간편식(HMR) ‘별미요리’ 5종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별미요리 시리즈는 닭발과 닭근위, 닭갈비 등 손질과 조리가 번거로운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따라 해동 후 물을 붓거나 기름을 두른 뒤 10분 내외로 가열하면 조리를 마칠 수 있다. 가볍게 술안주를 즐기려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는 ‘별미요리 불닭발볶음’과 ‘별미요리 닭근위볶음’이 있다. 불닭발볶음은 300g 제품으로 닭발 특유의 쫄깃한 식감에 매콤한 소스를 더했다. 닭근위볶음 역시 300g으로, 닭근위를 5mm 두께로 썰어 특유의 오독한 식감을 살렸다. 한 끼 식사로 활용할 수 있는 닭 특수부위 요리도 준비했다. 국내산 닭어깨살을 사용한 ‘오리지널 닭갈비’와 ‘주꾸미 닭갈비’는 각각 650g으로 고구마와 양배추, 떡 등 부재료가 함께 들어 있어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조리할 수 있다.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이 체계적인 인재 채용과 교육, 역량 중심의 인사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했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도다.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관리와 재직 임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훈련 등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체계를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SG한국삼공은 이번 심사에서 직무 능력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채용 프로세스 구축과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 지원,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평가 제도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채용에서 교육, 평가까지 인적자원 관리 전반을 연계해 구성원의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인증에 따라 SG한국삼공은 향후 3년간 정부 4개 부처 공동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받고 정부 인증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정기 근로감독 면제와 정부 고용지원금 신청 시 가점,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가점 등 제도적 혜택도 주어진다. SG한국삼공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단순한 인사관리 차원을 넘어 임직원의 역량 향상이 기업의 성장으로
‘그냥드림’·청년농 장학사업 등 농산물 유통업계 ESG 경영 앞장 농산물 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한국청과(대표이사 박상헌)가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 한국청과는 지난 15일 서울 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ESG경영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청과가 매년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사회적 기여 활동에 사용하고,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과 농업인 지원 등 도매시장법인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취약계층 긴급 먹거리 지원 프로그램인 ‘그냥드림’ 사업에 제2호 민간기업으로 참여하고, 도매시장 최초로 ‘출하비용보전사업’을 시행한 점 등이 주요 공로로 소개됐다. 한국청과는 농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으로서 농업인과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산지에서 출하된 신선한 농산물이 소비자 식탁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농산물 유통에 힘쓰고 있다.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에 ‘한국청과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오농장
한국청과가 농업인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하는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담당자들의 농산물 유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교육에 나섰다. 다양한 유통경로의 장단점과 해외 도매시장 사례를 공유해 지역 여건과 농업인 상황에 맞는 유통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청과(주)는 지난 9월 7일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원희) 관계자와 연천농협(조합장 임철진) 유통업무 담당자 등 13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유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거래와 도매시장, 온라인도매시장, 온라인플랫폼 등 다양한 농산물 유통경로를 소개하고 각각의 장단점을 설명했다. 해외 농산물 유통 사례도 함께 다뤘다. 특히 농업인마다 생산 규모와 품목, 출하 여건 등이 다른 상황에서 어떤 유통경로가 적합한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유통경로별 특징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농산물이 밭에서 생산돼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필요한 유통의 기능과 효용을 비롯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과정과 이에 필요한 비용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농산물 도매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우리나라와 비슷한 농산물 유통체계를 갖춘 일본과 대만의 사례도 소개했다. 일본은 정가수의 거래 비중이 매우 높은데,
‘도전왕에스’ 등 신규 성분 적용…피·저항성 잡초 방제 평가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이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6종을 선보이고 전국 현장에서 방제 효과를 평가했다. SG한국삼공은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용 제초제 신제품 전시포 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비롯해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신제품을 집중 소개했다. 신제품에는 ‘테트플루피롤리멧’과 ‘디메설파젯’ 등 신규 성분이 적용됐다. SG한국삼공에 따르면 테트플루피롤리멧은 피에 대한 잔효력이 40일 이상 지속돼 이앙 전부터 후기까지 피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피 발생이 문제가 되는 포장에서는 이 성분이 포함된 제품 4종에 대해 농가들로부터 피 방제 효과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방개와 올챙이고랭이 등 사초과 잡초 방제를 위해 도입한 디메설파젯 성분 제품인 ‘올만점 GR’과 ‘올안캐이티 DT’는 후기 발아하는 올방개에 대한 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