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형 춘천시 스마트농업팀장은 “2008년 시험 재배 때는 10개 농가, 1ha의 규모로 출발했다”며 “지난해 39개 농가서 20만 6,000여 개를 생산해 약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생산농가 조직화에 노력해 멜론작목반연합회는 현재 44개 농가가 재배기술력 상향 평준화를 통해 고품질 멜론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췄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7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김근형 춘천시 스마트농업팀장은 “2008년 시험 재배 때는 10개 농가, 1ha의 규모로 출발했다”며 “지난해 39개 농가서 20만 6,000여 개를 생산해 약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생산농가 조직화에 노력해 멜론작목반연합회는 현재 44개 농가가 재배기술력 상향 평준화를 통해 고품질 멜론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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