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대표의 딸기 농장은 ‘양액 재배의 교과서’라 불릴 만큼 청결하고 정밀하다. 대다수 농가가 버려지는 양액(폐양액)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을 때, 오 대표는 정밀한 환경 제어 기술로 폐양액 발생을 제로Zero에 가깝게 줄였다. 그 비결은 다름 아닌 ‘기본의 실천’에 있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인터플랜팅Interplanting’ 농법이다. 기존 작기의 수확이 끝나기 전, 그 사이사이에 새로운 묘를 심어 수확 공백기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덕분에 남들보다 한발 앞서 다음 작기를 준비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가육묘’를 고집한다. 외부에서 묘를 사오는 대신 직접 키우면 묘종비 등 경영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농장 환경에 최적화된 건강한 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종부터 우리 농장 환경에 적응하며 자라니 세력이 훨씬 좋고 정착도 빨라요. 시간과 노력이 들긴 하지만, 그만큼 수확량과 품질로 보답받습니다.”
지난 4월에 만난 평택의 블루베리, 지금은 알이 크고 맛있는 블루베리를 심세용 청년농업인이 생산하고 있다. 그냥 만나서 청년농업인의 농사이야기를 듣다보니 기분 좋은 날이었다. 진작에 유튜브 등에 올렸어야 했는데.... 아무튼 최서임 기자가 인정하는 멋진 청년농업인입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5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다수 농가가 기온이 오르는 4~5월이면 딸기가 물러져 수확을 포기하지만, 박혜선 대표는 6월 말(심지어 7월 초)까지도 고품질 딸기를 생산해낸다. 비결은 완벽에 가까운 온습도 관리다. 외부 기온 변화에 맞춰 정밀하게 환경을 제어한 덕분이다. 실제로 작년에는 6월 21일까지 수확을 이어갔다. 당시 딸기의 상태와 경도가 너무 좋아 주변에서 ‘7월 중순까지도 거뜬하겠다’는 평을 들었지만, 넘치는 수확량 때문에 어깨 근육이 파열될 정도로 체력이 한계에 부딪혀 수확을 멈춰야 했을 정도였다. 취재는 3월 13일입니다.그래서 4화방 수확 중.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괭이자밥이 맞을까。。。。고양이가 소화가 안 되거나 탈이 났을 때 뜯어먹었다는 풀이라고。。。。 어릴때 나의 장난감이었다。 꽃말이 너무 서글퍼서 써본다。
잎들깨 수확할 때 나도 모르게 하는 잘못된 농작업 습관 때문에 고품질 깻잎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라고 하는데、이 잡초의 이름이 주름잎。 주름잎이 맞다면 주로 밭이나 습한 곳에서 자란다고 하는데、 너는 서울의 어느 옥상에도 씩씩하게 잘 자라는구나。 하긴 요즘 세상이 어디서든 잘 자리를 잡으면 성공한 거지。 너두。
“확장보다는 내실입니다. 이 공간을 꽃과 허브로 더 꽉 채워서, 여기 오는 모든 분이 단 한 시간이라도 완벽한 힐링을 느끼고 가게 하고 싶어요.” 느티골 치유정원은 ‘준비된 열정’이 어떤 아름다운 결실을 보는지 증명하는 현장이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고 싶을 때, 흙을 만지고 꽃을 바라보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 대전의 이 작은 치유농장은 조용하지만 깊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조미혜 대표는 “시설을 확장하면 혼자 모든 걸 하긴 힘들다. 그때는 외국인 근로자 시스템을 갖추고 저는 더 넓은 바깥 활동을 하며 우리 버섯을 알리고 싶다. 돈보다도 자신이 생산한 버섯을 먹고 “정말 맛있다”는 연락을 받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번아웃에서 선택한 표고버섯 농사로 치유되고 있다는 것이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작은뿌리파리 충을 예방하기 위해 쪽파를 심었다. 궁금한 이유를 인터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