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만난 아산의 김동일 대표는 친절했다. 자신이 정성껏 재배하는 배나무의 이야기를 아내와 함께 설명했다. 그래서 기자도 기분 좋은 오후였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입주한 조유화 청년농은 설향 딸기 8,700주를 심어 베테랑 못지않게 키워내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부터는 이천시 로컬푸드 직매장에 직접 기른 딸기를 납품하며 곧바로 현금 수입(매출)을 올리는 등 확실한 판로 재미를 보고 있다. 조 대표는 “그야말로 초보 농부가 스마트팜농업을 배워가면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인데,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서정혁 팀장님과 최지욱 청년농업인 담당 선생님께서 아낌없이 지도해줘서 큰 자신감이 생겼다. 또한 농업기술센터가 주선한 선도농가 1:1 멘토링과 밀착 컨설팅은 물론 초보 청년농들이 겪는 기술적 막막함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해 주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오영훈 대표의 딸기 농장은 ‘양액 재배의 교과서’라 불릴 만큼 청결하고 정밀하다. 대다수 농가가 버려지는 양액(폐양액)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을 때, 오 대표는 정밀한 환경 제어 기술로 폐양액 발생을 제로Zero에 가깝게 줄였다. 그 비결은 다름 아닌 ‘기본의 실천’에 있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인터플랜팅Interplanting’ 농법이다. 기존 작기의 수확이 끝나기 전, 그 사이사이에 새로운 묘를 심어 수확 공백기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덕분에 남들보다 한발 앞서 다음 작기를 준비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가육묘’를 고집한다. 외부에서 묘를 사오는 대신 직접 키우면 묘종비 등 경영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농장 환경에 최적화된 건강한 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종부터 우리 농장 환경에 적응하며 자라니 세력이 훨씬 좋고 정착도 빨라요. 시간과 노력이 들긴 하지만, 그만큼 수확량과 품질로 보답받습니다.”
지난 4월에 만난 평택의 블루베리, 지금은 알이 크고 맛있는 블루베리를 심세용 청년농업인이 생산하고 있다. 그냥 만나서 청년농업인의 농사이야기를 듣다보니 기분 좋은 날이었다. 진작에 유튜브 등에 올렸어야 했는데.... 아무튼 최서임 기자가 인정하는 멋진 청년농업인입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5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다수 농가가 기온이 오르는 4~5월이면 딸기가 물러져 수확을 포기하지만, 박혜선 대표는 6월 말(심지어 7월 초)까지도 고품질 딸기를 생산해낸다. 비결은 완벽에 가까운 온습도 관리다. 외부 기온 변화에 맞춰 정밀하게 환경을 제어한 덕분이다. 실제로 작년에는 6월 21일까지 수확을 이어갔다. 당시 딸기의 상태와 경도가 너무 좋아 주변에서 ‘7월 중순까지도 거뜬하겠다’는 평을 들었지만, 넘치는 수확량 때문에 어깨 근육이 파열될 정도로 체력이 한계에 부딪혀 수확을 멈춰야 했을 정도였다. 취재는 3월 13일입니다.그래서 4화방 수확 중.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괭이자밥이 맞을까。。。。고양이가 소화가 안 되거나 탈이 났을 때 뜯어먹었다는 풀이라고。。。。 어릴때 나의 장난감이었다。 꽃말이 너무 서글퍼서 써본다。
잎들깨 수확할 때 나도 모르게 하는 잘못된 농작업 습관 때문에 고품질 깻잎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