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김녕의 미로공원을 모티브로 1,652㎡(500평) 부지에 달팽이 모양으로 차 씨앗을 두 줄로 심어 20년째 가꾸고 있다. ‘녹차미로’라 불리며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로 인기가 높다.
(촬영일 23년 12월 13일)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도 김녕의 미로공원을 모티브로 1,652㎡(500평) 부지에 달팽이 모양으로 차 씨앗을 두 줄로 심어 20년째 가꾸고 있다. ‘녹차미로’라 불리며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로 인기가 높다.
(촬영일 23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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