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론 지난 시간이 그리울 때가 있다.
팔월의 오후, 세상의 기록들은 극도의 자기 편의주의 이거나 공정은 없는 듯 하다.
산 자의 기록은 맞는데, 목소리 큰 살아남은 자의 기록...힘 없는, 비주류에 있는 나는 분노만 하고 있군.
힘 없는 분노...
떄론 지난 시간이 그리울 때가 있다.
팔월의 오후, 세상의 기록들은 극도의 자기 편의주의 이거나 공정은 없는 듯 하다.
산 자의 기록은 맞는데, 목소리 큰 살아남은 자의 기록...힘 없는, 비주류에 있는 나는 분노만 하고 있군.
힘 없는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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