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가 주렁주렁 열렸을 때, 수확할 때 굉장히 힐링 됐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현재 안성시 지역에서 대추, 양파, 참깨 등을 재배하는 이해강 청년농업인은 농업경영체로 성장하고 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대추가 주렁주렁 열렸을 때, 수확할 때 굉장히 힐링 됐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현재 안성시 지역에서 대추, 양파, 참깨 등을 재배하는 이해강 청년농업인은 농업경영체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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