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는 ‘농축산업 전남 Top 경영모델 실용화 사업’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농가가 당장 필요한 것, 영농 현장의 시급한 애로사항을 해결해 줘서 kg당 생산비를 2.3% 가량 절감했고, 토마토 생산량은 증가했죠. ‘농축산업 전남 Top 경영모델 실용화 사업’을 추진하는 김동관 자원경영과장님을 비롯하여 김병삼 팀장, 김민현 연구사 모두 고맙죠.”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