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숙 회장은 “재래식 된장, 간장, 장아찌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직접 만든 전통 장류와 장아찌의 식재료는 모두 이 좋은 지역에서 자란 것이다. 화학첨가물이나 방부제, 색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국내산 콩을 사용한다. 된장은 숨 쉬는 옹기 속에서 전통방식으로 숙성시켜 깊은 맛이 있다. 최근에는 앵두 고추장을 선보여 히트 상품이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최예숙 회장은 “재래식 된장, 간장, 장아찌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직접 만든 전통 장류와 장아찌의 식재료는 모두 이 좋은 지역에서 자란 것이다. 화학첨가물이나 방부제, 색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국내산 콩을 사용한다. 된장은 숨 쉬는 옹기 속에서 전통방식으로 숙성시켜 깊은 맛이 있다. 최근에는 앵두 고추장을 선보여 히트 상품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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