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폭설 피해를 입었지만, 요즘은 1일 200kg 수확하는 안성의 청년농업인 배대호 대표. 오이 농사 초보, 아버지의 경험을 이어가고 싶다.
* 이 기사는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폭설 피해를 입었지만, 요즘은 1일 200kg 수확하는 안성의 청년농업인 배대호 대표. 오이 농사 초보, 아버지의 경험을 이어가고 싶다.
* 이 기사는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