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지 '팜앤마켓매거진'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 잔장 화훼산업을 펼쳐 나가는 박찬규 관엽농장을 찾았다. 시설하우스 3000평, 노지 관엽재배, 현재는 3000평 시설하우스를 짓고 있다. 전체 1만평 규모에서 다양한 관엽식물을 재배하는 박 대표는 중국과 한국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중국 1일차에서 본 농장 풍경이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농식품 전문지 '팜앤마켓매거진'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 잔장 화훼산업을 펼쳐 나가는 박찬규 관엽농장을 찾았다. 시설하우스 3000평, 노지 관엽재배, 현재는 3000평 시설하우스를 짓고 있다. 전체 1만평 규모에서 다양한 관엽식물을 재배하는 박 대표는 중국과 한국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중국 1일차에서 본 농장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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