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위꽃을 처음 봤다. 너무 예쁘다. 이 꽃도 봄이면 맛있게 먹는다고 한다. 3월 19일 머위꽃을 처음 보고 반한 기자가 웃느라 정신없다. 사실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전남 영암군 금정면에 10시 쯤에 도착하여 축산 방역 관계로 너무 분주한 시골의 풍경 속에 웃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머위꽃을 처음 봤다. 너무 예쁘다. 이 꽃도 봄이면 맛있게 먹는다고 한다. 3월 19일 머위꽃을 처음 보고 반한 기자가 웃느라 정신없다. 사실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전남 영암군 금정면에 10시 쯤에 도착하여 축산 방역 관계로 너무 분주한 시골의 풍경 속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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