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 아산지역 사과는 잘 자라고 있다. 올해는 수확하는 시기까지 건강하고 맛있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응원했다.
아산지역에서 아버지의 과수원을 이어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송흥근 대표를 만났다. 과수원길이 그야말로 정원을 걷는 듯 힐링 공간이었다. 농부는 경사 과원이라 농사짓기 쉽지 않다며 미소를 지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5월 8일 , 아산지역 사과는 잘 자라고 있다. 올해는 수확하는 시기까지 건강하고 맛있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응원했다.
아산지역에서 아버지의 과수원을 이어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송흥근 대표를 만났다. 과수원길이 그야말로 정원을 걷는 듯 힐링 공간이었다. 농부는 경사 과원이라 농사짓기 쉽지 않다며 미소를 지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