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부회장은 수경재배 쪽파의 장점으로 다음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기후변화에 영향을 덜 받고, 둘째는 연작장애가 없고, 셋째는 작업이 편하다는 겁니다. 여기에 또 하나 중요한 건 농약을 거의 쓰지 않아 무농약에 가까운 재배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는 특히 노지 재배보다 병해충 발생이 적고, 농약 사용이 크게 줄어든 점을 강조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김덕중 부회장은 수경재배 쪽파의 장점으로 다음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기후변화에 영향을 덜 받고, 둘째는 연작장애가 없고, 셋째는 작업이 편하다는 겁니다. 여기에 또 하나 중요한 건 농약을 거의 쓰지 않아 무농약에 가까운 재배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는 특히 노지 재배보다 병해충 발생이 적고, 농약 사용이 크게 줄어든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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