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환 청년 농업인은 도시의 각박한 삶 대신 시골의 여유롭고 성실한 농업의 길을 선택한 주인공이다. 그는 “농업에는 충분한 비전이 있다”고 단언한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7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위성환 청년 농업인은 도시의 각박한 삶 대신 시골의 여유롭고 성실한 농업의 길을 선택한 주인공이다. 그는 “농업에는 충분한 비전이 있다”고 단언한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7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