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하우스 덕분에 탄저병 예방에도 도움되고, 작물보호제 사용도 줄였다.
이정연 청년농업인은 “실제로 비가림 재배를 통해 병해충 발생이 줄고, 사과의 저장성도 크게 향상됐다. 노지 사과는 며칠 지나면 썩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비가림 사과는 탄저병 같은 병이 덜 번져 오래 보관할 수 있다”며 비가림 시설의 효과를 강조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시설하우스 덕분에 탄저병 예방에도 도움되고, 작물보호제 사용도 줄였다.
이정연 청년농업인은 “실제로 비가림 재배를 통해 병해충 발생이 줄고, 사과의 저장성도 크게 향상됐다. 노지 사과는 며칠 지나면 썩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비가림 사과는 탄저병 같은 병이 덜 번져 오래 보관할 수 있다”며 비가림 시설의 효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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