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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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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1년째 이어온 영농폐자재 수거로 농촌 환경 지킨다

생활개선회 주도로 농촌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 앞장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홍순)와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회장 배지영)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영농폐자재 공동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2개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주관한 이번 활동은 농약병, 농약봉지, 비료포대, 폐비닐 등 농촌에 방치되기 쉬운 폐자재를 체계적으로 수거해 쾌적한 농촌 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힘을 보탰다. 2006년부터 꾸준히 이어진 이 사업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의 대표적인 실천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약병과 영양제병의 분리수거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사전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공동수거 체계의 효율성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약 160톤의 영농폐자재를 수거하는 성과를 낸 데 이어, 올해 역시 상당량의 자원을 거둬들였다. 수거 자원 재활용으로 발생한 수익금 일부와 물품은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이어서 지역 내 자원순환의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배지영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장은 “영농폐자재 수거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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