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농산업(농기계, 농약, 비료, 종자, 동물용의약품 등)이 ‘K-푸드+’ 열풍을 타고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2026년 수출 목표를 38억 달러로 설정하고 공격적인 ‘PRIME’ 전략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25년 거둔 32.4억 달러(전년 대비 9.0% 성장)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민·관 협력을 통한 규제 혁파와 글로벌 거점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2025년 수출 성과 : 농업 전후방 산업의 고른 성장 지난해 농기계, 농약, 비료, 종자, 동물용의약품 등 농산업 수출은 전년 대비 9.0% 증가한 3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실적 집계를 시작한 2022년 이후 최대치다. 품목별로는 농기계가 13억 6,730만 달러(12.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농약(15.4%↑)과 동물용의약품(9.8%↑)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농약 수출이 145.9% 급증하고, 네덜란드에서 동물용 영양제 수요가 107.9% 늘어나는 등 신시장 개척 성과가 돋보였다. ■ 5대(P-R-I-M-E) 추진 전략으로 수출 가속화 정부는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5대 추진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첫째
민관 합동으로 국민들의 먹거리 기본권과 지역사회 지원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드냥드림’ 사업에 대한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그냥드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산물유통 전문 민간기업인 한국청과(주)가 바로 먹을 수 있는 세척사과 15,400알을 지원하며 ‘그냥드림’ 사업의 내실을 도모하고 나섰다. 지난 2월 2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잇다푸드뱅크에서는 한국청과(주)에서 기부한 세척사과 15,400알을 싣은 트럭이 도착했다. 이날 도착한 세척사과는 서울지역 2개 ‘드냥드림’ 사업장으로 분산되어, 해당 사업장을 찾는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농산물 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청과(주)는 지난 2025년 12월 19일 ‘그냥드림’ 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보건복지부-한국청과(주)-한국사회복지협의회)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시·군 단위에 설치되는 ‘그냥드림’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2억원을 기부하여, 농촌지역 사회복지 강화와 농업인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 먹거리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 명절 기간 화재 사고 제로(Zero)화를 위해 ‘참여형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강서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사와 유통인 약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강서시장 전 구역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치우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하기 등 '일일 에너지절약 루틴'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친환경무농이와 신선이)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하고 헤더택에는 홍보 메시지와 안전․에너지 관련 활동에 대한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담아 배포하여 행사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아울러 참여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함으로써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실제 도매시장 안전․에너지 관리 수칙 실천을 유도하는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봉준 강서지사장은 “설 명절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와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강서시장의 화재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산림조합금융은 가계 부담 덜어주는 가족결합 서비스와 해외 직구·여행족을 위한 수수료 제로 혜택을 한 장에 담았다 하나카드와 함께 9일 가족카드 결합 기능과 해외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있는‘원더카드 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하나카드의 대표 초개인화 카드인 ‘원더카드’에 트래블로그 외화 결제와 가족 결합 기능을 함께 제공하며 금융·유통 채널을 통해 산주와 임업인, 지역 거주민까지 폭넓게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원더카드 2.0산림조합 제휴카드는 고객이 57개 서비스 영역 중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변경할 수 있다. 여기에 가족이 함께 가족카드로 이용하면 실적에 비례해 캐시백을 해주는 ‘온가족플러스’서비스를 제공하고, 별도의 트래블로그 카드 신청 없이 해외에서 이용 수수료 없는 결제가 가능한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원더카드 2.0과 동일한 수준인 1만99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까지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카드 발급 후 다음달 말일까지 10만 원 이상 이용 시 1만9900원을 돌려주는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더카드 2.0산림조합 제휴카드는 산림조합 영업점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
2023년 귀농 후 폭설로 하우스 붕괴라는 예기치 못한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이채연 대표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녹색농업대학에서 배운 실질적인 교육과 경영 데이터, 세무·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한국4-H전남도본부가 도내 농업 발전의 핵심 동력인 청소년과 청년 4-H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군 본부 간의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4-H전라남도본부(회장 문호진)는 지난 4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도본부 임원 및 시군본부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결과 및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안건을 심의하며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활동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전남4-H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본부와 시군본부 간 협력 강화로 청소년·청년회원 역량 강화 지원 확대, 대학4-H회원 집중 육성 등을 통해 후계 농업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AI·AX활용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미래 농업·농촌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문호진 회장은 “우리 4-H지도자들의 주된 역할은 청소년 및 청년4-H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건전한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다”며 “4-H이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도·시군본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국산 밀·콩·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활용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개발부터 판매·수출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략작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판매하고자 하는 식품제조업체, 외식업체와 농업법인 등이다. 올해부터는 유통업체 협력 컨소시엄 분야를 신설하여 공모 분야를 다변화했다. 지자체, 유통업계, 식품 외 제조 분야에서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관련 가공산업 육성 및 소비창출을 목표로, 밀과 콩의 패키지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90억 원 가량을 확보해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전년 대비 국산밀 패키지 예산이 16.5억 원, 국산콩 예산은 27억 원 증가했다. 지원은 제품개발, 포장, 시제품 생산, 홍보·판촉, 수출 등 전 단계에 걸쳐 이루어진다. 단일 업체가 신청하는 ‘일반형’은 최대 3억 원, 유통업체 컨소시엄 등 ‘기획형’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된다. 국비 지원율은 품목별로 상이하며 ▲밀·콩(50%), ▲ 가루쌀(80%)이다. 사업 신청은 2월 19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관리하는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과 복합쇼핑몰 ‘가락몰’에서는 2026년도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가락시장 내 614개 점포가 참여한다. 고객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3만 4천원 이상 구매시 1만원권, 6만 7천원 이상 구매시 2만원권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부류별 환급이 가능한 품목은 농축산물의 경우에는 국내산, 수산물은 국내산 및 원양산, 국내산(원양산) 원물 70% 이상 포함된 가공식품도 포함되나, 일반음식점이나 수입 농축수산물 등 구매 고객은 환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부류별로 가락몰과 가락시장 중도매점포에서 환급 가능한 상품이 다르니 사전에 환급 대상 점포인지를 확인 후 구매하여야 하며, 배정 예산이 이미 소진된 경우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고객이 행사 참여 점포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 하면 점포주가 판매내역을 전용앱에 입력하고 이후 고객이 부류별 환급장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