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액시설을 갖춘 이근덕 대표의 오이 농장 규모는 4,958m²(1,500평)이다. 천연 해독제라고 불리는 오이를 재배할 때 오이 품종이 성공 농사의 노하우일 것 같아 질문했다. 오이 품종을 선택하는 기준이 있는가요? 그는 오이 농사를 시작할 때 가장 첫 번째는 병해충에 강한 품종이다. 물론 처음 오이 농사를 시작할 때는 수량성 높은 품종을 선택했다. 오이 재배를 하다 보니 병해충에 강한 품종으로 농사를 잘 지으면 수확량은 올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 번째가 수량성이며 오이 색택과 과형 등을 보고 품종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실패도 거듭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장흥에서 라벤더를 재배하는 전경표 청년농업인은 귀농했다. 26,446m²(8,000평) 규모의 라벤더, 로즈메리 농장을 조성했고, 올해 1월에는 카페도 열었다. 그는 “라벤더 체험농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도 연간 400여 명이다. 라벤더 관광농원을 운영하여 농촌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싶다.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는 라벤더를 이용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올해는 더 적극적으로 관광농원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8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멋진 함평의 청년농업인 최요한 대표. 친환경 무화과 농사를 짓는 모습을 촬영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8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10일~12일까지 세텍에서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에서 만난 울도하늘소. 울도하늘소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준 농업과학원 박사후 연구원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곤충에 대해 다시 한번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강원 식재료 활용 식농(食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7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고품질의 애호박을 생산하기 위해 연중 애호박을 생산하는 유성섭 농가입니다. 이 무더위, 하우스에 들어서니 시원합니다.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7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50년 배 농사의 노하우를 배나무 수형에서 볼 수 있다. 장덕용 배농가의 지그재그수형 혹은 파도타기수형 혹은 장덕용 대표의 이름을 딴 배나무 수형이다. 같이 한 번 들어볼까요?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7월호>에서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평택에서 친환경 애호박을 생산하는 유성섭농가를 만났습니다.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고 있는데, 흰가루병 발생할 때 방제 대책이 궁금합니다. * 이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7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