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건강하게 슈퍼오닝 농가들이 애호박을 생산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유성섭 애호박 농가를 만났습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2022년 7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50년째 천안 배의 역사성을 이어가는 장덕용 배 농가는 1982년도 농촌진흥청 과일저장고 표준설계도에 따라 지었다고 한다. 너무 신기하여 영상에 담았다. 그때의 과일저장은 어떻게 했을까요? *장덕용 배 농가의 이야기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7월호>에 게재됩니다.
우면산 둘레길 걷다가 쪽동백나무 보고 걸음 멈추다.
여름으로 가는 길에 전남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에 갔다. 그때는 5월이었는데, 지금은 7월이다,,,, 5월 중에 방문했을 때,그곳에서 흥미롭고 매력적인 곤충이야기를 들었다. 아무튼 귀뚜라미 노래를 담았다.
고들빼기연구회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이종훈 농가는 “고들빼기연구회(회장 임재천)를 중심으로 고품질의 청양 고들빼기 상품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심이 높아져 참여하고자 하는 농가들도 늘고, 청양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재배부터 가공분야 상품까지 소비자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종이컵만한 사이즈의 황금 호접란을 보면 복잡한 생각은 사라지고 미소가 먼저 나올 것이다. 용인시 처인구 지역에서 호접란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권영인 대표의 농장이다. 고온 장해를 방지하기 위해 차광망을 덮는 소리도 새롭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7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유럽인 등지에서는 더없이 좋은 선물이거나 즐겨보는 소모품 화훼식물 리스트 중에 단언컨대 선인장류이다. 혹자는 선인장류이므로 더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들은 K-접목 선인장을 선호한다. 백병열 대표는 “K-선인장은 해외시장뿐 아니라 내수시장에서도 끊임없이 사랑받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난 사월에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전시관에 우리 육성 품종 선인장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팜앤마켓매거진 6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버섯 갓은 표고버섯이고 버섯 대는 송이버섯을 닮아 그야말로 맛있는 박병수 버섯농가의 버섯농사이야기.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평택 슈퍼오닝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신성옥 대표는 아이들 입맛에 맞는 친환경 토마토 생산을 위해 세심한 관찰력과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슈퍼오닝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남매의 생각은 똑같았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의 사업을 통해 동생과 함께 망고 재배를 하고 있다. 서로 의지되는 부분도 많고 성공하겠다는 신념도 강하다. 올해는 열매들이 더 많이 열렸다. 농사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은 것 같다. 노력한 티가 나니까 너무 벅차다”고 말했다. 남매의 망고는 진도 지역에서 직거래하거나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다. 출하량이 많을 때는 가락시장으로 출하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6월호>에 자세히 게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