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대표가 상표 등록한 설황송이버섯의 특징은 갓은 표고버섯 맛이고, 기둥은 송이버섯 맛이 난다. 추운 곳에서도 잘 자라는데, 5~8℃에서 재배하며 버섯 발생 시기에는 10~12℃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유튜브 <팜앤마켓TV>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3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태휘 청년농업인은 경기도 이천 지역에서 4년째 딸기 농사를 짓고 있지만, 생산에 그치는 농업이 아니라 체험, 가공 등도 ICT와 접목하고 있다. 창농 대출금을 갚어 나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했고, 자신의 이름으로 기술적이든, 브랜드이든 대표 작목을 만들고 싶었다. 현재 농식품부 농업마이스터에 도전 중이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3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문현진 대표는 먼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식물을 찾았다. 캣닢, 개다래(마따따비), 캣그라스 중에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할 수 있는 캣닢을 선택하여 시험 재배했다. ※ <유튜브 : 팜앤마켓TV>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2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갑삼을 식재하면 품질좋은 새싹인삼을 수확한다. 이래서 전문가들이 ‘갑삼’이다는 말이 있지만, 조헌주 대표는 새싹인삼의 소비처 요구도에 따라 종삼을 선택하여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 <유튜브 : 팜앤마켓TV>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2월호>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인삼은 과감하게 비누 만들기 체험용으로 사용한다. 상품성이 좋은 인삼은 선물용으로 고가로 판매한다고 말했다. 주로 한정식, 짜장면가게, 곱창가게 등으로 새싹인삼을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 기사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지역농업 실증시험포에는 560㎡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이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170평의 하우스에는 마그마의 환경제어시스템을 이용하여 3품종의 딸기가 재배되고 있는데,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영농교육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추가적인 시설 보완을 통해 더 정밀한 재배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기사와 관련하여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1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1월호>에서도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양동훈 농가는 “귀농 후 안정적으로 딸기 농사를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농업기술센터와 주변에 딸기 멘토 덕분이다. 3년 동안 아침, 저녁으로 찾아가서 묻고, 또 물었다. 심지어 대조군을 만들어서 생육상태부터 재배방법까지 집요하게 매달렸고 내 스스로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었다.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귀농 첫해 딸기 농사는 성공적이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 기사는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정읍에서 대표적인 자생차를 생산하는 곳으로 황토현다원을 꼽는다. 편백과 소나무가 있는 차밭의 풍경을 보는 순간 ‘와우~ 좋다’라는 감탄사가 먼저 쏟아진다. *
지난 2018년 설립한 화순향토음식학교가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강사 정예 교육을 통해 올해까지 향토음식 전문가 14명을 육성, 이들이 향토음식학교 강사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9월 중에 만난 김순례 회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