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포도 농사를 접고 조금은 다른 각도로 나만의 농업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안성 지역에서 황금향 재배를 처음 시작한 최성증 대표. 지난해황금향은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인터넷과 직거래로 완판했다. 자세한 이야기를 <팜앤마켓매거진1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개꽃을 직접 재배하여 프리저브드까지.... 안개꽃 프리저브드 만드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발간된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귀농하기 좋은 곳, 순창에서 커피 재배를 하는 황사진, 권경미 대표는 10월중에 만났는데.... 커피나무 전지, 번식방법 등의이야기도 영상에 담았습니다 발간된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11월호에서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호박꽃과 오이꽃의 차이는 큰데,,, 취재기자는 오이꽃을 보고 호박꽃을 닮았다고 말했다. 아마 색깔이 샛노랗다는 말이겠죠. 아무튼 공주 오이의 명품화를 이어나가는 김재규 청년농업인의 오이 농장을 찾아 원순과 곁순에서 수확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오이 한 주당 40~50개의 특품 오이를 생산하는 김재규 공주 지역 청년농업인의 오이 농사 이야기는 21년 <팜앤마켓매거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신경전달물질 관련 인지기능 개선 기능성 평가 실험을 통해 국내에서 자생하는 식물자원 추출물 180여 개 중 기린초 잎을 선발하고, 경희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동물 실험을 진행했다. 동물실험을 담당한 심인섭 교수(경희대학교)는 “기억력 장애 동물에게 기린초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장기기억과 공간학습 장애가 눈에 띄게 회복됐다.”라며 “기린초 추출물을 학습, 인지, 기억 장애를 개선하는 기능성 소재나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충주에서 자생식물원을 운영하는 김용연 대표는 “기린초는 친환경적으로 대량 생산이 쉬운 식물 소재이므로 수요가 늘면 농가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기린초를 재배하는 김용연 대표를 만나 기린초 번식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자세한 내용은 <팜앤마켓매거진10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신고배나무 사이에 신화배 수확하는 김학용 대표. 배 상자 7.5kg당 4만5천원 받았다. 그래서 올해 신화배 덕분에 농사짓는 보람 느꼈다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팜앤마켓매거진 10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고추 정식은 4월 20일이었고, 첫 수확은 7월 12일부터이다. 8월 10일 4차 수확 중에 기자와 인터뷰를 나눴다. 윤세진 박사의 고추 농사는 버섯 폐배지를 발효시켜 지난해 850평 고추 농장에 25차 정도 넣었다고 한다. 올해는 전혀 비료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고품질의 고추를 생산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팜앤마켓매거진 21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강왕구 청년농업인은 “지역 내 최고의 선도 농가를 멘토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전문적으로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고, 직접 작물을 보면서 개선할 사항을 알려주니까 성과들이 금방 나타났다. 예상치 못한 상황도 예방할 수 있고, 농사법과 소득도 향상되니까 더 즐겁게 농사짓는다”고 말했다.
벌들도 관심 없는 꽃인가? 아름다운 꽃을 보고 지나치는 벌들도 있단 말인가? 노지의 패션프루트 꽃에는 벌들이 쳐다보지 않는다. 시설하우스에서 패션프루트를 재배하는 장영창 대표는 일 년에 2회 수확한다. 수확 하려면 열매가 달려야 하는데,,, 암꽃은 화분이 있는데, 수벌이 찾지 않는다. 꽃 모양 때문에 벌들이 수정하기 어려워 직접 수정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말했다. 수정 후 1 주일 정도의 관리에 따라 농사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온도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21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최종환 여주배연구회장의 배 농사 작황은 아직까지 좋다. 축적된 노하우로 70~80% 정도의 특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팜앤마켓매거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