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들이 농사지을 땅 구입은 쉽지 않았다. 더구나 구기자는 생명력이 강해 임대해 주겠다는 땅 주인들의 거부감이 거듭됐다.
겨우 하우스 2동 300평 임대하여 2020년 구기자를 식재했다. 김영대 대표는 관행 구기자 기술이 아니라 새 기술을 도입하여 하루 평균 10kg이고, 최대 10~15kg 수확한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귀농인들이 농사지을 땅 구입은 쉽지 않았다. 더구나 구기자는 생명력이 강해 임대해 주겠다는 땅 주인들의 거부감이 거듭됐다.
겨우 하우스 2동 300평 임대하여 2020년 구기자를 식재했다. 김영대 대표는 관행 구기자 기술이 아니라 새 기술을 도입하여 하루 평균 10kg이고, 최대 10~15kg 수확한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