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는 2025년 7월 7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월·수·금 총 12회, 36시간에 걸쳐 진행한 ‘농산물 온라인 홍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총 13명의 교육생이 수강하였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스토어, 인스타그램, 블로그, 당근마켓, 네이버 쇼핑라이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의 기초부터 운영까지 실습 중심으로 학습하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농산물 판로 개척 전략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교육 과정에는 ▲ChatGPT와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실습, ▲쇼핑라이브 스튜디오 활용, ▲MY플레이스 등록 및 QR코드 생성 등 실질적인 온라인 홍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되었다. 교육생들은 “여러 플랫폼을 한 번에 배울 수 있어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AI와 온라인 홍보를 함께 배워 생산자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최근 도내 방울토마토 재배 농업인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기록 데이터를 활용한 ‘방울토마토 어깨동무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어깨동무 컨설팅’은 같은 작목을 재배하는 농가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가가 작성한 경영기록을 바탕으로 재배 방식, 병해충 방제, 환경관리 등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전남만이 추진하고 있는 농업 분야의 종합컨설팅이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정밀한 경영기록 분석뿐만 아니라, 선도 농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과 재배환경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현장 컨설팅’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 농가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 직접 참여한 20여 농가의 경영 성과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0a당 평균 소득은 전년 665만 원에서 1,383만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고품질 방울토마토 생산과 함께 판로 다변화로 판매단가가 상승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 판매단가는 kg당 3,888원에서 5,597원으로 약 44% 증가했다. 재배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역의 식문화 자원을 계승하고 향토음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2025 화순향토음식학교” 가 지난 7월 22일 수료식을 끝으로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5주간 진행됐으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과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화순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컬 디저트 클래스에서는 양안나 대표(유리한과점)의 기정떡 샌드위치, 삼색 쌀강정, 개성주악 등 독창적인 디저트 메뉴가 소개되었고, 화순 반찬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이인숙 대표(반아씨네 부엌)가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열무·파프리카 물김치, 우렁 강된장, 모둠 버섯묵 등의 비법을 전수했다. 아울러, 화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 명인들의 특강이 이어져 ▲김영란 명장의 연근 샐러드와 수제 드레싱 ▲김순례 회장의 전통 찹쌀고추장 ▲손영자 회장의 문어 냉채 샐러드 등 다양한 분야의 요리를 배울 기회가 제공되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가 만나 창의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화순의 고유 식문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한 ‘2025년 생활개선회 학습동아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동아리는 청양군 생활개선회원 20명이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만들기’를 주제로 지난 7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맥문동을 활용한 개성주악을 시작으로 ▲멜론 곤약젤리 ▲멜론칩 오란다 강정 ▲멜론떡바 ▲구기자·멜론 양갱 ▲맥문동·구기자·멜론 삼색 부꾸미 등 다양한 디저트 품목을 실습하며 지역 농산물을 접목한 창의적 가공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 회원들은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등 큰 호응 속에 교육을 마무리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학습동아리가 여성 농업인들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청양 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지역 내 농산물을 공급하는 관내 공급업체 2개소에 대한 성과평가를 위해 지난 7월 25일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2025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성과평과는 안성시가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 중인 학교급식 사업에 대한 상반기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재위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근거자료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 성과평가는 남상은 부시장을 포함하여 교육지원청, 학교 교사, 소비자,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며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15인으로 구성된 학교급식 심의위원회가 주관하였다. 위·수탁 협약 사항의 이행 여부, 예산집행의 효율성, 학교 영양사가 참여한 만족도 조사 등 다각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각 수탁기관의 사업 발표와 위원들의 질의응답을 거친 뒤, 배점 기준에 따른 정량 및 정성 평가가 진행됐다. 남상은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성실한 평가를 부탁드리며 그 결과가 우리 아이들의 급식은 물론 지역 농업의 발전에도 긍정적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최근 엘살바도르에서 열린 ‘중남미 국제 커피 심포지엄’에 참가해 국내 커피산업의 현황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중남미 커피산업 전문가들과의 기술 협력 기반을 다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촌진흥청과 국제 열대농업연구교육센터(CATIE), 중미 커피 기관 협의체인 PROMECAFE가 공동 주최했으며, KoLFACI(콜파시) 소속 9개 중남미 회원국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각국 커피 전문가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남농업기술원에서는 조혜성 연구관과 박현석 연구사가 참석해 전남 지역 특화작목으로 추진 중인 커피 품종 개발과 재배 기술에 대한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KoLFACI 커피 과제 관련 회의에서는 회원국별 커피 유전자원 지역적응시험 결과, 최적 재배기술 및 교육훈련 성과 등이 공유됐으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커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심포지엄 이후 엘살바도르 커피연구소(ISC)를 방문해 커피 유전자원 전시포와 가공시설을 견학하고, 다양한 가공 방식에 따른 커피 시음 및 기술 교류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현지에 기념수를 식재하며 양국 간 우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요즘 유행하는 반려동물 종류와 특징, 가꾸기 방법 등 이론과 실습형 생활원예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경기농업학교 ‘반려식물반’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4일간 진행되며, 접수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반려식물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식”이라며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식물과 교감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하며, 일상에 위로를 더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원예식물 및 농가 작물을 키우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식물병원(plant119.kr)을 통해 농작물 병해충·생리장애 자가진단, 온라인 진단의뢰, 시료 송부를 통한 우편진단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은희)는 농업인의 융복합 산업 역량 강화와 지역 내 농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2025년 농촌 융복합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8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을 중심으로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가공 및 체험장 운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우수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출석률 70% 이상일 경우 수료증이 발급된다. 모집 대상은 군내에서 가공·체험사업장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계획 중인 농업인으로, 2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교육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이메일 접수 시에는 반드시 접수 확인 전화를 해야 한다. 김은희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공·체험 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이 융복합 산업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는 지난 17일 연화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이용한 고령친화음식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선진과 함께 2024년 개발한 고령친화음식의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농업지도과 ▲농축산유통과 ▲안성맞춤휴게소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2024년에 개발한 고령친화음식을 업그레이드하여 4종의 메뉴(▲돈곰탕, ▲돼지불고기, ▲제육볶음, ▲돼지김치찜)를 시식했고, 공공급식과 로컬푸드 등 관내 사업들과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돼지고기 뒷다리살이 저지방 고단백 부위여서 영양가가 높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질겨서 노인들이나 아이들이 먹기 어려운데, 연화처리로 부드럽게 만들어서 판매된다면, 고령화 시대 어르신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안성맞춤휴게소와 로컬푸드 매장 등 다양한 곳에서 판매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6~17일 경기남부지역에 25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침수로 인한 병해충 발생 등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물별 생육 관리 기술 전파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가루쌀 벼 등 이앙시기가 늦은 재배지의 경우 퇴수 후 ▲흙 앙금은 고압분무기로 씻어내기 ▲새 물을 공급해 뿌리 활력 돕기 ▲도열병이나 흰잎마름병, 멸구류 등 병해충 예찰 방제하기 등을 실시해야 한다. 침수된 과수원은 ▲낙과·열과를 즉시 제거해 병원균 확산 차단하기, 밭작물 등은 ▲쓰러진 농작물을 세우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의 흙 보완하기 ▲생육이 불량한 작물은 요소 0.2%액 살포하기 등이 필요하다. 침수된 시설하우스의 경우 퇴수 후 ▲전기시설 안전 점검후 시설 가동 등이 권장된다. 18일 평택지역 침수 현장을 방문한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인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 교육 및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집중 호우시 물꼬 점검·농작업 자제, 하수구·배수로 접근을 삼가는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키고, 침수 이후 작물 회복과 병해충 확산 방지에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