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에 처음에는 갈색의 점무늬로 나타나고, 진전되면 갈색 또는 암갈색의 부정형 병반으로 확대되면서 병반 내부가 찢어지고 구멍이 생기기도 한다. 병든 잎은 점차 말라 죽는다. 병원체 : Phoma sp. 진균계 > 자낭균문 > 좌낭균강 > 얇은공버섯목 > 작은쌍포자균과 > 반점균속Phoma에 속한다. 병원균은 흑색, 소립모양의 분생포자각과 그 안에 무색, 단포, 단간형의 분생포자를 만든다. 분생포자는 성숙하면 바깥으로 유출되어 공중으로 비산한다. 발생생태 흔히 볼 수 있는 병해로 6월 상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장마철 이후 7월 중순에 급격히 퍼진다. 30% 이상의 발병엽율을 보였다. 병원균은 분생포자각의 형태로 병든 잎의 잔재물에서 월동하여 이듬해의 전염원이 된다. 월동 병환부(분생포자각)에서 발아하여 분출된 분생포자가 바람에 날려 식물체에 도달하고, 초기 병반을 만들어 1차 전염을 완성한다. 전염은 모두 바람에 의하여 전염된다. 이 병은 생육기에 비가 자주 오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많이 발생한다. 방제 방법 • 병든 식물체의 잔재물을 모두 모아서 토양 깊이 매몰한다. • 밀식을 피하고 포기사이에 통풍과 투광이 잘되도록 재배한다. • 배수를 좋게 하여
학명 :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Regel) H. Hara 증상 지상부 전체에 생기며 표면에 밀가루를 뿌려 놓은 듯한 흰가루(분생포자)가 생겨 덮인다. 오래 되면 병반 표면에 흑색 소립(자낭각)이 생긴다. 병원체 : Sphaerotheca fusca (Fr.) S. Blumer 진균계 > 자낭균문 > 두건버섯강 > 흰가루병균목 > 흰가루병균과 > 실흰가루병균속Sphaerotheca에 속한다. 병원균은 자낭각, 자낭, 자낭포자(유성세대)와 분생포자(무성세대)를 형성한다. 자낭각은 구형이고 그 안의 자낭은 자루 모양이다. 자낭포자는 무색, 단포, 난형이다. 자낭각 안에는 자낭이 들어 있으며 1개의 자낭 안에는 8개의 자낭포자가 들어 있다. 분생포자(흰가루)는 막대기 모양의 분생자경 위에 연쇄상으로 달려있으며 분생포자의 모양은 무색, 단포, 나무통 모양이다. 발생생태 8월~9월에 노지에서 발병주율을 10~20%를 보인다. 병원균은 병든 식물체에서 자낭각의 형태로 월동하여 1차 전염원이 된다. 월동 병환부의 자낭각에서 분출된 자낭포자가 바람에 의해 식물체에 도달하여 첫 병반을 만들며, 2차 전염은 새로 생긴 병반의 분생포자가
갈색심부과 증상 과실의 끝이 가늘어진 곳에 2∼3개의 세로줄이 발생되고 쪼개어 보면 꽃이 떨어진 부분으로부터 갈변된다. 발생 원인 덩굴마름병균이 꽃이 떨어진 부분으로부터 침입하여 병에 걸린 것으로서 석회 성분이 적은 과실에서 많이 발생한다. 대책 질산칼슘이나 염화칼슘 0.3∼0.5%액을 엽면 시비하면 발생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덩굴마름병균의 전염과 발병을 사전에 예방한다. 붕소 결핍과(잘록과 참조) 증상 과실로부터 송진과 같은 분비물이 발생되며, 위쪽 잎의 잎 가장자리가 불규칙하게 황화되고 생장점 부위나 잎 가장자리에 이상 괴사가 나타난다. 과실 내부가 세로로 갈라지거나 중심 부분에 코르크화 현상이 나타난다. 대책 붕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하며 균형 있는 시비가 중요하다. 백분과(白粉果, 블룸과 : Bloom과) 증상 과실 표면에 밀가루가 덮인 것처럼 미세한 흰 가루(과분 : 果紛)가 생기는 현상으로 수건으로 닦으면 쉽게 닦이면서 광택이 있는 과피가 나타나지만 과실 비대가 불량해진다. 발생 원인 일조량이 적고 경토가 얕은 재배지에서 무리하게 장기재배를 하면 4월 이후에 많이 발생된다. 식물체가 노화되고 초세가 약해져서 발생하는데, 세력이 왕성한 시기에는
흰가루병Powdery mildew 증상 및 특징 진균계의 자낭균에 속하는 활물기생균으로 인공배양이 되지 않으며, 분생포자와 자낭포자를 형성한다. 병원균은 비교적 고온에서 번식하며 유황에 대해서는 매우 약하다. 병징은 주로 잎에 발생하며 잎자루와 줄기에도 발생한다. 잎에서 처음 흰색의 분생포자가 점점이 나타나고, 진전되면 잎 전체에 밀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은 증상으로 변한다. 기온이 서늘해지면 병 반상에 흑색소립점(자낭각)이 형성된다. 이 병징으로 인하여 잎이 고사되는 경우는 적으나 병든 포기는 빨리 노화되어 수확기간이 단축된다. 방제방법 재배적 방제로 질소과용을 피하고 병든 잎을 제거하며 전염원을 없애주며, 시설 내부가 너무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게 한다. 시설재배지에서는 환기가 잘되는 양쪽의 측창부분부터 발생되므로 예찰을 철저히 하여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방제하여야 한다. 야간에는 습도를 낮추는 것이 좋으며, 낮 동안에는 최대한 실내의 습도를 낮추는 환경조절이 필요하다. 황토유황합제(pH교정)는 개화기나 생육기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자재로 기존의 액상 유황의 단점인 꽃잎이나 어린 신초에 약해를 주지 않아 근접살포가 용이하다. 노균병Downy m
학명 :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Regel) H. Hara 증상 잎에 흔히 겉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는 모양이 불규칙한 회색~연갈색 병무늬가 생기며 병반끼리 합쳐져 큰 병반이 되고 진전하면 잎이 말라 죽는다. 병원체 : Septoria lengyelli Moesz 진균계 > 자낭균문 > 좌낭균강 > 그을음병균목 > 작은구각균과 > 실포자균속Septoria에 속한다. 병원균은 흑색 소립모양의 분생포자각과 무색, 단포, 짧은 채찍모양의 분생포자를 만든다. 분생포자는 분생포자각 안에 무수히 들어 있으며 분생포자각이 성숙하면 공중으로 방출된다. 분생포자의 크기는 2.0~3.0 × 22~34㎛정도이다. 발생생태 7월 초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9월 중, 하순에 최대발생기에 도달하며 이때의 병반면적율이 20~30%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병원균은 분생포자로 공기전염 한다. 이 병은 생육 후기에 비가 자주 오면 발생이 심하다. 방제 방법 • 병든 잎의 잔재물은 모두 모아서 땅속 깊이 매몰하여 제거한다. • 포기사이에 통풍과 투광이 잘 되도록 재배한다. • 배수를 좋게 하여 과습하지 않도록 한다. • 등록된 전용 약제는 없다.
학명 Phyllonorycter ringoniella (Matsumura) 영명 Apple leafminer 피해와 진단 유충이 잎의 내부로 잠입해서 무각 유충기에는 선상으로 다니며 흡즙하나, 유각 유충기에는 타원형 굴모양으로 식해하여서 그 부분의 잎 뒷면이 오그라든다. 한 잎에 여러 마리가 가해할 경우 잎이 변형되고 심하면 조기낙엽 되기도 한다. 7월경까지는 수관내부나 하부의 성숙된 잎에 피해가 많으나, 8월 이후는 2차 신장한 신초나 도장지의 어린잎을 주로 가해하는 경향이다. 사과굴나방은 광범위 살충제 살포로 천적을 죽이게 되어 일부 다발생하는 사과원이 있으나 대부분의 사과원에서는 농약을 별도로 살포할 정도로 문제되지 않는다. 발생생태 낙엽된 피해 잎 속에서 번데기로 월동한다. 제 1회 성충은 4월 상순부터 5월 상순에 우화하며, 주로 뿌리 근처의 대목부에서 나오는 흡지와 단과지의 탁엽에 집중적으로 산란하는 경향이 있다. 연 5회 정도 발생하는데, 제 2회 성충은 6월 상중순, 제 3회는 7월 중 하순, 제 4회는 8월이며 일부 제 5회 성충이 9월에 나오나 7월 이후는 세대가 중복되는 경우가 많다. 늦은 시기에 발생한 유충은 산란시기의 불일치로 각 령기
학명 :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Regel) H. Hara 녹병 銹病, Rust 증상 잎의 표면에는 경계가 불분명한 황색의 병무늬가 생기며 그 뒷면에는 등황색의 가루(여름포자퇴)가 생긴다. 병원체 : Puccinia adenophorae Dietel 진균계 > 담자균문 > 녹균강 > 녹균목 > 녹균과 > 녹균속Puccinia에 속한다. 병원균은 잔대에 여름포자를 형성한다. 여름포자는 원형~타원형으로 원형의 경우 직경은 16㎛이고, 타원형의 경우 14×20㎛이고 밝은 등황색으로 가장자리에는 톱니바퀴 모양의 작은 돌기가 나와 있다. 병원균은 기주교대를 하는 이종기생균으로 중간기주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이 균은 순활물기생균으로 인공배지에서는 자라지 않는다. 발생생태 잔대에서 여름포자와 함께 겨울포자도 형성하는지 알 수 없지만, 그 경우 겨울포자의 형태로 병든 잎의 잔재물에서 월동하여 이듬해 소생자를 내어 공기전염 한다. 겨울포자를 중간기주에 형성할 경우에는 그곳에서 소생자가 바람에 날려 잔대에 도달하여 병을 일으킨다. 이 병은 기온이 낮고 비가 자주 오는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많이 발생한다. 방제 방법 • 병든 잎의 잔
학명 : Crepidiastrum denticulatum (Houtt.) Pak & Kawano 균핵병 菌核病, Sclerotinia rot 증상 토양과 접하는 잎줄기 아래쪽과 뿌리 위쪽에 발생하여 잎줄기와 뿌리가 썩는다. 지상부 잎은 시들고 점차 말라 죽게 된다. 발병초기에는 뿌리에 회백색의 균사가 나타나고 점차 진전되면 검은색의 쥐똥 같은 균핵을 형성한다. 병원체 : Sclerotinia sclerotiorum (Lib.) de Bary 진균계 > 자낭균문 > 두건버섯강 > 고무버섯목 > 균핵버섯과 > 균핵버섯속Sclerotinia에 속한다. 병원균은 대표적인 토양 서식균으로 분생포자는 만들지 않고 균사가 뭉쳐 쥐똥 같은 검은색의 균핵을 형성한다. 균핵의 크기는 2∼7㎜이고, 큰 것도 있으나 대부분 크기는 일정하지 않으며 모양도 불규칙하다. 발생생태 3월과 11월에 시설하우스에서 발병주율 20~30% 정도 발생하였다. 병원균은 균핵의 형태로 토양 속에서 월동하거나 균사의 형태로 병든 줄기 혹은 지하부 뿌리에 묻어 있다가 다음 해의 전염원이 된다. 균핵은 기주 작물이 없어도 수년간 생존이 가능하다. 균사의 생육이 매우 빨라 주로 균사를 통해 인접한
학명 Eriosoma lanigerum (Hausmann) 영명 Woolly apple aphid 피해와 진단 ‣ 사과, 서양배나무 등을 가해한다. ‣ 지표면에서 가까운 뿌리, 지제부에 발생하는 흡지, 줄기의 갈라진 틈, 가지의 절단부, 작은 가지의 분지부, 신초의 잎이 나오는 부분 등을 흰색의 솜으로 감고 빽빽히 집단을 이루어 가해한다. ‣ 가해부위에서 즙액을 흡즙하며, 흡즙한 부위는 독소 분비로 형성된 작은 혹이 많이 발생하여 부풀어 올라 있다. ‣ 신초 기부에 피해를 받으면 가지가 크게 자라지 못하게 되고, 연속하여 몇 년 기생하게 되면 그 피해는 더욱더 심하게 된다. 발생생태 ‣ 원래 북미가 원산지인데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와 1920년대 대구지방에 대발생하여 크게 문제가 되었다. ‣ 약충태로 줄기의 갈라진 틈, 전정 절단부위, 지표면과 가까운 뿌리, 여름철 가해로 생긴 혹의 틈 등에서 월동한다. 외국 문헌에는 느릅나무에서 알로 월동한다고 하나 우리나라에서는 확인된 바 없다. ‣ 4월 하순경부터 활동하며, 5월 중순경에는 성충으로 되어 다음세대 새끼를 낳는다. 그 후 가해부위에서 계속 번식하며 증가한다. ‣ 연10회 정도 발생하지만
학명 : Kalopanax septemlobus (Thunb.) Koidz. 음나무 더뎅이병瘡痂病, Scab 증상 잎, 가지 등에 발생한다. 병든 잎은 심하게 뒤틀리거나 오그라들면서 기형이 되고 나무 전체가 위축되고 생장이 정지된다. 가지에는 방추형 내지는 불규칙한 다소 융기된 연한 갈색의 더뎅이가 생긴다. 병원체 : Elsinoe araliae (Miq.) Seemann (무성세대 : Sphaceloma araliae Jenkins) 진균계 > 자낭균문 > 좌낭균강 > 홑자낭좌실균목 > 딱지주머니균과 > 딱지주머니균속Elsinoe에 속한다. 유성세대는 진균 중 자낭균에 속하며 구형의 자낭각과 자낭, 그리고 땅콩모양의 한 개의 격막이 있는 자낭포자를 만든다. 무성세대에는 무색, 단포, 단간형의 분생포자를 형성한다. 발생생태 봄철 잎이 피어나면서 잎, 잎자루, 연한 어린 가지 등에 발생한다. 병반은 오래 되면 갈라 터지며 구멍이 난다. 잎자루와 연한 어린 가지에는 지름 1~2㎜ 되는 원형, 타원형의 함몰된 담갈색 반점들이 나타나며, 확대되면서 융합하여 코르크화된 담갈색의 기다란 병반이 된다. 병원균은 자낭각 혹은 균사의 형태로 병든 식물체의 잔재물이나 식물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