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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구마 수확기 시연회

고령농업인 신체부담 감소, 효율적 작업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23일 고대면 당진포2리회관에서 고령농업인 농작업 편이장비 기술 시범농가 10명을 대상으로 시제품을 보완해 개발 중인 고구마 수확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고령농업인 농작업 편이장비 기술 시범사업은 고령농업인의 농작업 환경개선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편이장비 지원사업으로, 사업비 3500만 원(도비 30% 시비 40% 자부담 30%)이 투입됐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에 보완·개발이 필요한 편이장비를 선정·보급한다.

 전문가 컨설팅은 공주대학교 김웅 교수가 맡았으며, 23일 진행된 시연회에서는 고구마수확기 성능과 작동법을 살펴보고 작업 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토론하기 위해 현재 수확철을 맞은 감자로 대체해 시연회를 가졌다. 시연회 이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보완된 편이장비는 향후 고구마작목반에 보급될 예정이다. 

 고구마 수확 시 편이장비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며, 장시간 반복된 자세로 수확하다 보면 무릎과 허리 등 통증이 오는데 이번 편이장비 기술 시범사업은 근골격계질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농가 대표 장용희 회장은 “고구마 수확 시 노동력에 의존해 왔는데 편이장비 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노동력과 인건비 등 경영비가 절감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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