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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사업

청년농업인 건실한 경영체로 육성

 당진시는 7월 24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32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지원금 사용용도 및 지급방법, 지급 대상자 의무사항 및 제재 조치, 전업적 영농 유지 설명 등 청년농업인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사전에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사업설명회가 실시됐지만 추진 중 대상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오프라인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차세대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가 경영 교육도 실시했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경력 3년 이하인 만18세 이상~만40세 미만의 자격요건을 갖춘 청년농업인을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평가위원의 서면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독립경영(농업경영체 등록개시시점)을 개시한 시점에 따라 1년차에 월 100만원, 2년차 월 90만원, 3년차 월 8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급받게 된다. 청년창업농들은 영농유지(최대6년)와 교육이수, 경영장부 작성, 재해보험 가입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당진시는 2018년 11명, 19년 9명, 2020년 12명 총 32명을 선정하여 농촌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 사업을 통해 영농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안정된 정착을 지원해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업분야에 진출하도록 도와 고령화된 농업 인력도 해소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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