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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8월 14일까지 ‘병해충 종합방제’

집중 예찰, 적기 방제로 병해충 피해 최소화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오는 8월 14일까지 벼 병해충 적기방제 기간을 설정하고 농가피해를 최소화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벼 병해충 집중예찰 결과 일부지역에 혹명나방, 흰등멸구 약충, 먹노린재, 도열병, 문고병 등이 발생되고 있어 방제시기를 놓치면 발생 밀도가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출수기 전후 병해충 발생은 벼 수확량과 직결되므로 종합방제 약제를 벼 밑동까지 충분히 살포하여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공공비축미로 선정된 새청무의 경우 분얼수가 많아 장마 이후 문고병, 벼멸구 등 피해 확률이 높아진다”며, “이삭거름을 적량(NK비료 10~15kg/10a) 시용하고 병해충 발생초기에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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