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대표이사 김창수)은 15일 사우디아라비아 글로벌 화학 기업 Ma'aden(마덴)으로부터 도입한 초저탄소암모니아(ULCA, Ultra Low Carbon Ammonia)를 비료 제조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초저탄소암모니아(ULCA)는 기존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한 암모니아보다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원료로, 비료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해화학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ESG경영 강화를 위해 초저탄소암모니아를 활용한 친환경 원료 기반의 비료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창수 남해화학 대표이사는“지속가능한 비료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초저탄소암모니아를 도입했다”며“앞으로 혁신 기술 개발과 친환경 원료 도입을 통해 농업 생태계를 이끄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소노벨 천안에서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통합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의 6기 및 7기 교육생 200여 명이 참석해, 실습 중심의 스마트팜 특화 교육을 통해 활발한 교류와 협력의 장을 펼쳤다.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욱 농식품혁신정책관은 환영사에서 “청년 교육생들이 창업 선배들과의 조언 나눔과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자신만의 영농계획을 구체화하고, 스마트팜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농식품부도 우수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전국 보육센터 간 화합을 위한 교류 시간도 마련됐다. 작목별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교육생들이 정보를 나누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성공적으로 스마트팜에 정착한 선배 창업자들의 생생한 경험담 공유의 시간도 가졌다. 사전 접수된 질문을 기반으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재배 기술, 판로 개척,
더드림 수박(애플), 멜론, 참외, 토마토, 파프리카, 고추, 배추 등의 종자 육종 판매 회사이다. 더드림연구소를 통해 재배 테스트 단계를 거쳐 다수 농가에서 실제 생산하고 있는 고품질의 검증된 종자만을 판매하고 있다. '드림레드스위트' 노지와 수경재배서 작황 우수 유럽형 멀티리피 타입으로 포기로 수확한다. 진한 적색으로 수확 성숙기에는 비결구 형태를 갖춘다. 분지 형태의 잎 모양으로 끝은 물결모양이 있으며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다. 노지뿐 아니라 수경재배에서도 우수한 작황을 보이며, 샐러드와 쌈용으로 좋다. 드림리틀잼그린 아삭한 식감! 수확시기에는 반결구형태 유럽형 리틀잼 타입으로 포기로 수확한다. 녹색으로 수확 성숙기에는 반결구 형태를 갖춘다. 잎 두께는 중간인 편이며, 주맥이 뚜렷하고 중심부가 빽빽하여 아삭이는 식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노지, 수경재배, 식물공장 등에서도 작황이 우수하다. 햄버거, 샌드위치 등에 주로 사용되며 샐러드와 쌈용으로 좋다.
보은군은 지난 7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된 보은속리산복숭아작목반(회장 박장호) 회원 13명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연구소 이용태 박사가 농약 안전 사용 안전교육 및 농작업 안전관리 기록부 작성 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은희)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목별로 특화된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후 농약 방제 작업에 필요한 방독마스크, 내화학 장갑, 열반사 농약방제복 등 12종의 안전 보호구와 작업장 냉풍기, 집진기 등 7종 45대의 안전 장비를 지원했다.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보은속리산복숭아작목반은 복숭아 선별 작업 시 온열질환과 미세한 털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으며, 농약 방제 작업에서 안전 의식 부족과 보호구 미착용으로 인해 안전 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앞으로 안전 교육을 2회 더 실시해 작업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박장호 회장은 “복숭아 작목반에 적합한 집진기와 냉풍기를 지원받고 안전 교육을 통해 농작업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어 매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인)는 오는 4월 25일까지 선도농가 청년농업인 멘토링 양봉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5월 22일과 29일, 양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삼죽면에 위치한 양봉농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습을 중심으로 양봉 원리와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청년농업인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양봉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농업인과 귀농 희망자에게 전문성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보 농업인들이 양봉 선도농가의 실전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기술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대상은 안성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자가 모집 인원(10명)을 초과할 경우 청년농업인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내부 기준에 따라 선발된다. 이상인 소장은 “양봉에 관심있는 청년농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멘토링 교육을 기획했다”며 “많은 농업인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과꽃 피는 시기는 인공수분이나 약제 방제 등 주요 농작업의 기준이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국내 육성 품종의 꽃 피는 시기와 원활한 수분을 위한 꽃가루 제공 나무(수분수) 선택 요령을 소개했다. 사과는 장미과 사과나무 속(屬) 식물로 흰색이나 분홍색의 은은한 향이 나는 꽃이 핀다. 꽃 피는 시기는 기후와 위도, 고도, 품종에 따라 달라지는데, ‘후지’의 2018~2024년 평균 만개(滿開) 시기는 사과연구센터가 있는 대구 군위위도: 36° 16′ 36″ N, 경도: 128°, 28′, 02″ E, 해발고도: 63m를 기준으로 4월 20일경이다. 농촌진흥청이 개발, 보급 중인 사과 품종의 만개(滿開) 시기는 이른 품종과 늦은 품종이 4~5일 격차가 난다. 추석 시기가 숙기인 ‘홍로’, ‘이지플’은 4월 18일, 여름 사과 ‘썸머프린스’, 새콤달콤 ‘아리수’는 4월 19일로 ‘후지’보다 빠른 편이다. 독특한 향을 지닌 ‘감로’와 명품 사과 ‘감홍’은 4월 20일로 ‘후지’와 비슷하다. 또한, 노란 사과 ‘골든볼’, 당도가 높은 ‘아리원’은 4월 21일, 아삭한 한입 크기 ‘피크닉’은 4월 22일, 상큼한 맛이 매력적인 ‘컬러플’은 4월 24일로 ‘후지’보
나주, 진주, 순천, 상주 등 지역에서 배 꽃눈중 일부가 저온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센터 등에 따르면 현재 확인된 피해는 착과량 확보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고, 피해를 입은 과수원도 향후 이상기상에 대응하여 추가적인 피해 발생을 예방하는 경우 충분한 착과량 확보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내일부터 나주 지역을 시작으로 배 꽃 개화가 시작된다. 수분 기간이 2~3일 이내로 짧기 때문에 충분한 결실률 확보를 위해서는 개화기간중 신속하고 꼼꼼한 수분작업이 필요하다. 나주원예농협 이동희 조합장은 “지금부터 생육관리를 잘하면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에 문제가 없으며, 만개기에 인공수분을 잘 해야하므로 면봉 형태의 기구보다는 타조털로 만들어진 도구(러브터치)를 활용해서 효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라며, “인공수분시 증량제(석송자) 혼합비율을 낮추고 인공수분을 1~2회 추가 실시하는 경우, 충분한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안정적인 과일 생산을 위해 생육관리협의체를 중심으로 생육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현장기술지원을 통한 피해수준별 생육관리 지원과 함께 적정 착과량 확보를 위한 적화 관리 등 생육관리에 최선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본격적인 벼 농사철이 시작됨에 따라 철저한 종자소독을 당부했다. 온탕소독을 하면 종자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이삭누룩병(깜부기병), 벼잎선충 등을 97% 이상 방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종자 전염 병해충 예방을 위해 볍씨 온탕소독기 무상 이용 서비스와 최아은행(싹틔우기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온탕소독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 종자를 뜨거운 물로 소독하며 60도의 물 200L에 볍씨 20kg을 10분간 담근 후 바로 찬물에 충분히 식히는 방식이다. 소독효과를 높이고 발아율에 지장이 없도록 반드시 마른 종자를 사용해야 한다. 온탕소독기 무상 이용과 최아은행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예약을 하면 된다. 온탕소독기 이용은 4월 7일부터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4월 16일부터 5월 9일 기간 중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가능하다. 최아은행도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운영하고 약제소독은 병행하지 않고 싹틔우기만 서비스 한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는 종자를 망사주머니에 담아 예약일에 가져오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종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