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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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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무기질비료 20kg 포대당 2,560원 지원

추경 115억 원 신속 집행… 농가 부담 완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요소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금 신속 집행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농가의 농업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추경 예산에 반영된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금 115억 원을 6월 8일부터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은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국비 30%, 지방비 20%, 농협 30%)를 지원하는 전폭적인 조치다. 무기질비료는 전체 공급량의 약 97%가 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가격은 농협과 생산업체 간의 입찰 및 협상 등을 통해 결정된다. 6월 8일부터 농협의 비료 판매가격은 포대(20kg) 기준으로 이전 가격 대비 평균 3,440원 인상되어 판매된다. 다만, 올해 추경을 통해 추가 반영된 보조금(2,560원)이 지원되면서 농가가 실제로 부담해야 하는 증가액은 포대당 평균 880원 수준으로 묶이게 된다. 제품별 실제 가격 인상 금액은 비종별 원자재 함량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연초에 배정된 보조금을 미사용한 농업경영체(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 보조금을 받은 농업인)이며, 자세한 배정 내역은 지역농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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