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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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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안지애 대표, 벼농사 지어 만든 ‘떡뻥쌀과자’

“첨가물 없이 고소하고 맛있다며 엄마와 아이들이 좋아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간식 필수품 ‘떡뻥과자’는 먹고 난 뒤 아이의 얼굴과 옷에 눌어붙는 끈적임과 때론 출처를 알 수 없는 원료는 고민거리였다.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읽고, 직접 농사지은 임금님표 이천 쌀로 ‘고소하면서 깔끔한 첫 간식’을 만들어낸 주인공이 있다. 10년 넘게 치과 위생사로 일하다 이제는 청년 농부로 변신한 안지애 대표. 그녀가 생산하는 ‘떡뻥쌀과자’는 단순한 가공식품을 넘어, 내 아이에게 먹일 건강한 간식을 찾던 엄마의 간절함이 빚어낸 결실이다. 안지애 대표는 “두 아이를 키우며 시중 과자들의 자극적인 맛과 첨가물에 고민하던 중, ‘내가 직접 농사지은 귀한 이천 쌀로 제대로 된 아기 간식을 만들어보자’라는 결심으로 ‘떡뻥 쌀과자’를 생산하게 됐다.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져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정현숙 과장은 “이천 4h 연합회 부회장을 맡아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주인공이다. 직접 벼농사를 짓고, 그 맛있는 이천 쌀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뻥쌀과자도 생산하고 있다. 단순한 가공식품을 넘어, 치위생사로서의 전문 지식과 엄마로서의 세심함을 담아낸 떡뻥쌀과자는 지역 로컬푸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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